까망꼬망 (61.♡.120.114)
2025년 2월 18일 PM 12:35 · 수정됨(02. 28. 09:48)
예전 원룸살떄 온수에서 녹물 나온거 본 뒤로 음식 씻을땐 무조건 찬물로 씻습니다
문제는 과일이나 채소야 흐르는 말에 씻으니 괜찮은데 쌀 씻을땐 찬물에 손 넣고 씻어야
하니 손이 엄청 시렵네요. 특히 감기 몸살 걸려 으슬거려 죽겠는데 그래도 밥먹고 살겠다고
찬물로 쌀 씻을땐 현타 옵니다...-.-...
요즘은 그래서 겨울철엔 오뚜기밥 사다 먹긴 합니다만...사놓은거 다 떨어져서 오랜만에
밥 하려니 여전 손 시렵네요...손이 여자 손처럼 이쁘단 소리 많이 듣는데 이게 다 찬물로
씻으니 손이 곱아서 고와진건가 싶은 뻘생각 드네요 ㅋㅋㅋ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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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메카니컬데미지
25.02.18 · 211.♡.138.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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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망꼬망
→ 메카니컬데미지 작성자
25.02.18 · 61.♡.120.114
고무장갑은 손이 둔해져서 못쓰겠더라구요.. -
PPhotoCraft
25.02.18 · 110.♡.240.213
겨울에 찬물만 써야 한다면 고무장갑이라도 쓰셔요;;; -
까까망꼬망
→ PhotoCraft 작성자
25.02.18 · 61.♡.120.114
손이 둔해지는것도 있고...쌀 씻으면서 고무장갑 고무 바스러지는거 아닌가 싶은 쓸데없는
걱정떄문에 쓰기 좀 그렇더라구요...^^... -
PPhotoCraft
→ 까망꼬망
25.02.18 · 110.♡.240.213
그러면 요리사들 많이 쓰는 니트릴장갑이라도 쓰셔요. 얇아 보여도 안 쓰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
까까망꼬망
→ PhotoCraft 작성자
25.02.18 · 61.♡.120.114
앗...니트릴장갑은 생각 못했네요...이거 써보겠습니다..^^... -
세세상여행
25.02.18 · 211.♡.200.125
메모 : 추위 엄청 타는 "섬섬옥수"...... -
까까망꼬망
→ 세상여행 작성자
25.02.18 · 61.♡.120.114
추위는 강한편인데...겨울엔 찬물은 손시려워서요 ㅎㅎ -
맛맛김치
→ 세상여행
25.02.18 · 125.♡.186.94
콜라 마시다 사레들렸어요 ㅋㅋㅋ -
대대식이
25.02.18 · 58.♡.134.157
그냥 온수를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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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 전용의 라지 사이즈 고무장갑을 사서 쓰고 손에 평안을 얻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