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저한테는 커피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Lv.1 칼몬드 (182.♡.3.250)

2025년 2월 18일 PM 01:28 · 수정됨(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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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는 원래 잘 안마셨었습니다.

맥주, 와인, 위스키 꼬냑 하이볼.. 막걸리 등등 

그 자체로 맛있기도 하고 어울리는 안주와 마셔도 정말 좋죠.

낮에는 커피와 디저트가 있다면 밤에는 맥주에 튀김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그 좋아하던 술을 거의 끊은것과 다름없을 정도로 안마시게 되었습니다.

살은 빠지고 컨디션도 좋아지고 돈이 절약되네요.


아마 예전으로 돌아가게 되진 않을것 같습니다.

결정적으로, 그와는 조금이라도 비슷해지고 싶지 않다는 강한 마음으로 인해 

더더욱 마시게 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고민하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같이 금주해요~

댓글 (5)

  • 단아

    단아 Lv.1

    25.02.18 · 182.♡.98.21

    전 애초에 술을 잘 안마셔서..그런데 제 살은 어디서 온거죠..ㅜㅜ
  • 칼몬드 Lv.1 → 단아 작성자

    25.02.18 · 182.♡.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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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인덕에서 나온 것입니다.
  • widendeep79

    widendeep79 Lv.1

    25.02.18 · 118.♡.255.169

    저도 앉은 자리에서 양주 1~2병 마실 정도로 많이 마셨었는데
    금주한지 꽤 되었습니다. 건강문제와 양가부모님이 연로하신데 멀리 따로 사시다보니 갑자기 달려가야 할 경우 때문에 시작했어요. 다음날 숙취로 인해 날라가는 시간과 젊을 때와 달리 타인과 함께 하는 술자리 시간도 허무한 경우가 많고.. 끊고나니 각종 수치는 좋아졌는데 살은 왜 안빠질까요 ㅠㅠ
  • 칼몬드 Lv.1 → widendeep79 작성자

    25.02.18 · 182.♡.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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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가 부모님을 위해 금주까지 하시는 그 덕망의 부산물입니다.
  • 조알

    조알 Lv.1

    25.02.18 · 141.♡.165.59

    저는 낮이든 밤이든 가리지 않고 커피도 좋아하고 맥주도 좋아합니다 ㅠㅠ
    커피도 커피콩 원산지, 스페셜티, 로스팅, 추출기법 등등 무궁무진한 만큼
    맥주도 무궁무진한 세계라서.. 하나하나 탐험을 하다보면 끝이 없는게.. 참으로 서로 많이 닮은거 같습니다..
    새로운 맥주 맛보러 여행 다니는게 일종의 취미다보니.. 자주 마시진 않아도 가끔은 마시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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