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2025년 2월 18일 PM 03:20 · 수정됨(15:45)
제가 컨설팅을 부업으로 하는데 참 별의 별 경우를 다 만납니다.
노동자들 편에서 항상 서고 싶지만 작은 회사 혹은 스타트업 대표들도 힘드신 분들 많습니다.
그 와중에 포트폴리오 뻥튀기 하는 사람들로 인한 피해를 보는 분들이 꽤 됩니다.
일단 몇가지 유형 써보겠습니다.
1. 대기업 이름빨만 있고 속빈 강정
대기업 다녔다는 이름 믿고 뽑았다가 아무 일도 안하는 사람.
혹은 대기업에서 자기가 일 안하고 외주만 관리해서 일을 못하는 사람.
2. 포트폴리오 대리로 만들어온 사람
절대 조심해야합니다. 최악입니다. 근데 진짜 많습니다.
3. 능력 뻥튀기 하는 사람
자기가 못하는 걸 할 수 있다고 씀. 개발자들 중에 이런 유형 많이 봤습니다.
자기는 포트폴리오에 있는 프로젝트의 핵심인력이 아니었으면서 핵심인력인 척 하기.
사실 저는 회사도 부지런해야 좋은 사람을 뽑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속이는 사람도 나쁘지만, 제대로 알아보지 않는 회사도 저는 안타까울 때가 있는거죠.
아 참고로 돈 좀 있는 집안 부모님들께서 애들 포트폴리오를 대리 제작해서 여기저기 수상하려고 용 쓰시는 분들 계신데..
참.. 제가 자식이면 쪽팔려서 부모를 말릴 것 같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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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ydivison
25.02.18 · 121.♡.131.136
1번 예전에 많이 겪어봤어요. 보통 실무 면접할 때 다 걸러지긴 하지만… -
야야나기
25.02.18 · 203.♡.212.30
3번은 .. 너무 흔하죠 -
김김링크
25.02.18 · 210.♡.105.1
문제는 솔직하게 적는 사람들보다 저렇게 뻥카 치는 사람들이 훨씬 더 이직 성공률이 높다는거죠. -
LLunaMaria®
25.02.18 · 1.♡.234.201
저는 구직자중 10에 8명은 거짓말한다 보는 편입니다. -
팟팟타이
25.02.18 · 210.♡.3.154
급 용와대에 있는것들이랑 수박들이 생각나네요 ㄷㄷ -
타타오름달열여드레
25.02.18 · 211.♡.148.252
전 대표한테 사기당한듯합니다 회사들어와보니 회사상태가 ... 어후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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