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가실때 홈페이지 혹은 병원 의료인 안내 잘보세요.
야나기

Lv.1 야나기 (203.♡.212.30)

2025년 2월 18일 PM 03:21 · 수정됨(17:27)

조회 2,243 공감 0

전문의 진료과 의원이라고 할지라도 

요즘 전공의 받아서 원장은 전문의 나머지 의사는 수련의로 저렴하게 돌리더군요.


일반의 : 의사 면허 가진 사람

전공의 : 의사 면허가 있는 사람 중에 해당 전문의 자격을 수련하는 사람 ( 수련병원은 지정이 되어있음 )

전문의 : 인턴 1년 레지던트 3~4년 이후 전문의 자격 시험에 합격한 사람


병원은 기본적으로 전문의만 진료과목을 간판에 적을수 있습니다.


전문의의 경우 '야나기 피부과'  이런식으로요 

전문의가 아닌 경우(일반의 , 전공의)에는 XX 클리닉 , XX 의원 , XX 병원 등등

'야나기 클리닉 ( 진료과목 : 피부과) ' 이런식으로 표기하게 됩니다.


근대 'XX 피부과' 같이 전문의 개업 병원을 갔는데 전문의가 아닌 의사에게 진료를 받을 수 도 있더군요.

요즘 병원에서 나간 전공의들이 어디 갔나 했더니 이런 전문의 간판 달고 있는 개업 의사들 밑에 가서

일하더라고요.

일반인들은 '전공의' 인지 '전문의'인지 어떻게 압니까.


아는분이 이빈후과 갔는데 기존 선생님이 너무 오래걸려서 새로온 선생님이 왔는데

너무 시간걸리고 손떨고 천천히 해서 이상해서 물어보니 전문의가 아닌 병원 전공의 출신이더군요.

앞으로 병원 갈때 잘 찾아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댓글 (26)

  • 세온 Lv.1

    25.02.18 · 175.♡.146.37

    요즘 그런게 아니라 원래 그랬습니다

    개설자만 해당과 전문의고 나머지는 타과 전문의, 일반의 쓰는 곳이 많지요
  • 야나기

    야나기 Lv.1 → 세온 작성자

    25.02.18 · 203.♡.212.30

    기존이랑 다른게 뭐냐하면
    기존 일반의 같은 경우에도 보통 다른 병원들 경력이 있는 경우가 있었는데
    지금 전공의 채용된 병원들 같은경우에
    한결같이 '어디병원 전공의 -> 근무 병원' 으로 경력이 없다는 점이죠
    충분히 경력과 경험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일한다는게 제일 문제죠.
    그러다가 사고 나면 커버해줄 인력도 장비도 충분하지 않고요
  • rapanui

    rapanui Lv.1

    25.02.18 · 106.♡.129.15

    요즘 그런게 아니라 원래 그랬습니다(2)

    아토피 때문에 한창 피부과 돌아다닐때 보니
    미용시술만 전문의가 하고 일반 피부진료는 다른 의사가 하는 경우가 많었어요.ㅠㅠ
  • 야나기

    야나기 Lv.1 → rapanui 작성자

    25.02.18 · 203.♡.212.30

    네. 그래도 예전에는 여러 병원들 거쳐서 온 의사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그냥 경력도 없는 전공의 대려오는 경우가 보입니다.
  • rapanui

    rapanui Lv.1 → 야나기

    25.02.18 · 106.♡.129.15

    음... 타과는 달랐는지 모르겠지만 피부과는 오래전부터 그래왔어요. 해당 병원 일하기 전엔 그냥 자기 과 진료만 하다가 온 분들 좀 많이 봤었습니다ㅠㅠ
  • 야나기

    야나기 Lv.1 → rapanui 작성자

    25.02.18 · 203.♡.212.30

    이게 참 안타까운일인데 피부과 시술이 돈이 더 되다보니 그쪽으로만 전문의 따고 제대로 안하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아날로그적 피부진료같은걸 못보는 의사가 늘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오히려 일반 피부과 진료 잘보는 의사가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 Java

    Java Lv.1

    25.02.18 · 116.♡.70.94

    전에도 그랬겠지만
    요새 엄청 심해지긴 했을겁니다.
  • 야나기

    야나기 Lv.1 → Java 작성자

    25.02.18 · 203.♡.212.30

    네 예전에는 일반의 분들도 경력을 쌓아서 현장에서는 일반 대학 전공의 보다도 훨씬 능숙한 처치를 하거나 빠른 임상 판독하시는 분들도 있었는데 이건 뭐 병원에서 바로 와서 손도 덜덜 떠시는 분들을 대려와서요.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25.02.18 · 61.♡.120.114

    예전에도 그랬고...이전에 특진비 내면서 선택했는데도 막상 수술때 특진비 낸 교수가 아니라 밑에 의사들이 수술했더랬죠...
  • 야나기

    야나기 Lv.1 → 까망꼬망 작성자

    25.02.18 · 203.♡.212.30

    어려운 부위만 해당 교수가 돌아다니면서 하고 나머지는 밑에 의사들이 마무리 하는 경우가 있었죠.
    사실 이 편이 효율이 좋기 때문에 이해가 안되는건 아닙니다만. 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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