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2월 18일 PM 03:26 · 수정됨(16:10)

제42대 대한체육회장으로 당선된 유승민(43) 당선인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식 인준을 받은 후 첫 일정으로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국가대표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강호석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 회장의 환영사와 함께 지도자들이 유승민 당선인에게 응원의 뜻을 담아 태극기를 전달하며 시작됐다. 사회는 김일호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 사무총장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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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 참가 시 지도자가 동행하지 못할 경우 훈련 수당과 숙박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문제에 대한 개선도 요구했다. 선수들이 국제대회에 출전하려면 랭킹 포인트를 쌓아야 하는데, 개인 비용으로 출전하는 선수들의 경우 지도자의 동행이 어려워 역차별을 받는 실정을 지적했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되었으며, 유 당선인은 지도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적극적으로 답변했다. 그는 지도자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하나 놓치지 않겠다.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겠다"는 약속을 전했다. 간담회 말미에는 김세호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 부회장이 미참석 지도자들의 사전 회의를 통해 정리된 건의 사항을 유 당선인에게 전달했다.
대한체육회는 "특히 유 당선인은 새벽 훈련의 자율화, 지도자의 출퇴근제 도입, 진천 선수촌 내 네트워킹을 위한 제한적인 음주 공간 마련 등을 제안하며 지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지도자들은 뜻밖의 제안에 놀라면서도 유 당선인의 소통 의지에 깊이 감동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고 전했다. 선수촌 내 음주 공간 마련은 가히 파격적이라 할 만하다.
이어 "향후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는 추가 회의를 통해 지도자들의 의견을 정리해 유 당선인에게 공식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는 지도자들의 현실적인 문제 제기와 대한체육회 차원의 적극적인 해결 의지가 교류된 뜻깊은 자리로 평가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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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홍이 없어지고 많이 바뀌네요
여러가지 좋은방향인거같아서 좋긴하네요.
(지금도 근대 이름보면 흠찟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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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25.02.18 · 210.♡.46.70
어차피 못 막으니까 먹을라면 사고치지 말고 여기서 먹어라 라는 취지인가요 ㅎㅎ -
YYNWA
25.02.18 · 211.♡.5.240
장재근이 새벽에 와이파이 차단 한 것도 풀겠네요 ㅋ 진짜 구시대적이었는데요 ㅋ -
크크리안
25.02.18 · 58.♡.210.72
멈칫~ -
웃웃자오늘도
25.02.18 · 203.♡.4.4
자기가 있어봐서,
막아봐야 더 음성이 되는걸 잘 아는거죠. -
킬킬리만자로의수달
25.02.18 · 58.♡.166.100
술도 공짜로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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