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 이직 시도중입니다..
아
아비도스 (211.♡.136.1)
2025년 2월 18일 PM 04:25 · 수정됨(02. 22. 20:23)
조회 2,167 공감 0
올해 딱 40대 중반이네요..
올 초부터 이직해보려고 기웃거리는데..
쉽지가 않군요..ㅠㅠ
일단 한군데는 처우 협의까지 끝내놓은 상황인데 말이 처우 협의이지 그냥 옆그레이드입니다..ㅠㅠ
연봉은 그대로.. 복지는 눈꼽만큼 상향..
하지만 스타트업이라 좀 불안불안 합니다..
요즘 같은 때에 이직할 수 있으면 다행이다 싶기도 하면서도..
이제 슬슬 안정적인 포지션을 가져가야하나 고민도 되네요..
현직장에는 아직 이직 한다는 얘기도 안꺼내놓은 상황인데 여기도 불안불안한건 마찬가지이고..
이래저래 고민만 깊어가네요..ㅠㅠ
댓글 (17)
- 뚱
뚱뚱한남편
25.02.18 · 103.♡.126.34
음... 스타트업이라.. 정말 고민 되시겠네요. -
아아비도스
→ 뚱뚱한남편 작성자
25.02.18 · 211.♡.136.1
사실.. 게임업계라.. 스타트업으로 시작하는 프로젝트가 많긴합니다..
그래도 큰 회사와 퍼블리싱 계약을 해놓은 상태라 1,2년은 버틸 수 있는 자금은 있을거 같습니다.. -
노노말피플
25.02.18 · 119.♡.253.54
옆 그레이드면 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게 일 보다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ㅠ -
아아비도스
→ 노말피플 작성자
25.02.18 · 211.♡.136.1
옆으로 가는데.. 지금 있는 곳도 상황이 영 좋지 않아서요..ㅠㅠ -
쿠쿠키맨
25.02.18 · 61.♡.30.162
음...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스타트업은 정말 말리고 싶긴 하네요..;; -
아아비도스
→ 쿠키맨 작성자
25.02.18 · 211.♡.136.1
업계 첫 회사가 스타트업이었고 나름 성공했던 케이스를 경험했던 적도 있고...
반대로 스타트업 갔다가 3개월만에 빤스런 한 경험도 있어서..
더 고민이 되긴합니다..ㅠㅠ -
쿠쿠키맨
→ 아비도스
25.02.18 · 61.♡.30.162
복불복이 맞습니다.
근데,, 나이들어서 그리고 안정을 찾아야 하는 시기에
복불복은 진짜 아니거든요..(제가 그랬거든요)
제가 얼마전 스타트업에 갔다가
1개월만에 바로 나오게 되면서..
엄청 힘들었습니다;;;; (정말 지옥을 경험했어요..ㅠㅠ) -
아아비도스
→ 쿠키맨 작성자
25.02.18 · 211.♡.136.1
글쵸.. 복불복... ㅠㅠ
근데 안정적인 곳은
역시나 자리가 없거나 요구하는 기술 스택이 다르거나 경력이 안 맞거나 하네요..ㅠㅠ
어렵습니다요.. - 엘
엘비제이
25.02.18 · 115.♡.180.106
스타트업은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팀이 날아가더군요. 행정절차나 업무절차도 엉망이고 연봉을 많이 높여서 가는 거 아니시면 안정적인 선택을 하시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
아아비도스
→ 엘비제이 작성자
25.02.18 · 211.♡.136.1
아직 정식 오퍼 메일을 받은건 아니라 좀 더 알아볼 예정입니다..
게임 업계는 큰 회사라도 안정적이진 않습니다..
언제든 팀이 날아가거나 권고 사직이 난무하니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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