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나무 의자에 기대지 못하고 몸을 앞으로 최대한 당겨서..
벗
벗님 (106.♡.231.242)
2025년 2월 18일 PM 04:53 · 수정됨(17:35)
조회 1,135 공감 0

"
남자는 나무 의자에 기대지 못하고 몸을 앞으로 최대한 당겨서 앉았다.
위급 상황이 생길 것을 고려하여 키보드에 올린 손가락이 예사롭지 않다.
화면의 상단과 중간에서 재생되는 영상에는 FBI의 경고문이 떠 있다.
비밀스러운 작업인 것이다.
모니터 뒷편에 커다란 유리 창, 어떤 여인이 반사되어 비췬다.
그 여인은 팔짱을 끼고, 의자에 앉아 있는 남자를 바라보고 있다.
꽤 오랜 시간이 흘렀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
그런데..
이해되지 않는 게 하나 있다.
도대체,
도대체..
이 사진은 누가 찍은 거지?
"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도대체 누가 이 사진을 찍은 것일까요?
// 책상 앞 창문이 부러웠던 트위터리안
https://damoang.net/free/3162669
끝.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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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rginJOA
25.02.18 · 123.♡.217.182
저~기 전투력 58000의 여성분 옆에 공간이 있다는 썰이... -
Hheltant79
25.02.18 · 61.♡.152.133
여인은 유리창에 반사된 게 아니라
창 밖에서 쳐다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 여기 15층인데....?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1028888709_KX2mv6ng_9ef9417802d4e168c25b17ca4fac6039ca7ce74c.JPG] -
광광산을주민
25.02.18 · 59.♡.232.93
여인분 옆이 문의 위치이고 그 자리나 조금 뒤에서 찍었을 것 같습니다. -
DDINKIssTyle
25.02.18 · 61.♡.73.102
아빠가 찍으셨네요!
아닌가.. 여동생일겁니다. -
하하드리셋
25.02.18 · 223.♡.46.24
휴지가 안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 -
Aaconite
25.02.18 · 118.♡.12.51
이럴 때 주작이라고 씁니다. ㅎㅎ -
프프랑지파니
25.02.18 · 175.♡.150.159
키보드에는 Alt + F4 에 손가락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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