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명태균 끊었다" 했지만…오세훈·측근, 두 차례 문자
다
다앙근 (106.♡.214.34)
2025년 2월 19일 AM 09:26 · 수정됨(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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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과 그의 측근 A씨가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각각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에게 문자를 보내 접촉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지금까지 오 시장은 명씨를 만난 적은 있지만, 최측근인 강모 보좌관이 여론조사 샘플링을 받아 본 뒤 명씨와 말다툼을 하면서 관계를 끊었다고 해명해왔다.
하지만 검찰 수사 결과 강 보좌관과는 별도로 오 시장과 명씨를 잇는 또 다른 채널인 A씨의 존재가 새롭게 드러났다. 압수수색과 디지털포렌식 등을 통해 이를 파악한 검찰은 추후 수사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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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씨는 오 시장이 국민의힘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후보로 공천되고, 이후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가 이뤄지기 전까지 총 13번의 비공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 중간중간 김씨가 돈을 입금, 총 3300만원을 보냈다.
A씨는 지금도 서울시에서 근무하며 오 시장을 보좌하는 측근 중 한 명이다. A씨는 이같은 상황을 묻는 질문에 "서울시 민생특보가 언론 관련 대응을 한다"고 말했다. 명씨에게 왜 문자를 보냈는지에 대해서는 답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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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이는 안약을 준비해야할듯하네요.
댓글 (2)
- 원
원티드
25.02.19 · 211.♡.178.80
오세훈이 발뺌을 하면 할수록 예상대로 명태균은 조금씩 껍질을 벗기네요. 머리로 명태균을 이기려 하다니... -
00sRacco
25.02.19 · 164.♡.222.147
뭐라구요? 개가 똥을 끊었다구요? 전 지금까지 똥개가 똥 먹는 걸 그만 둔 것도, 싸던 똥을 끊는 것도 본 적이 없습니다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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