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야사랑해 (211.♡.113.108)
2025년 2월 19일 AM 09:39 · 수정됨(12:18)
아래 7세 고시를 보니 생각나서요.
분당 사는 엄마들에게 듣기론
분당 정자동이 부촌이잖아요.
그중에서도 대대로 돈 많았던 정자동 부잣집 엄마들은
자녀 사교육 뺑뺑이 돌리는 엄마들을 이해 못한다는 썰이 있더군요.
(참고로 정자동은 유명 학군지입니다)
애가 원하는거를 시켜줘야지 왜 학원만 죽어라 돌리냐고...
비슷한 썰로
같은 강남이여도 대치동은 사교육 엄청 시키고
압구정은 그런 분위기가 아니다 라는 이야기가 있죠.
대치동은 자기 부를 연장하기 위해서 노력해야하는 사람들이 많고..
압구정은 안그래도 쭉 부자인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뭐 그런 이야길 들었던거 같습니다.
저는 찐오브찐 서민이라
그런이야기들이 뻥인지 진짜인지 모르겠어요.
개나소나 입는다는
몽클레어도 저에겐 넘사벽이거든요 ㅋ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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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성매직
25.02.19 · 211.♡.218.112
말씀하신 대치동, 압구정 얘기가 바로 게시판에도 심심찮게 올라오는 테남, 테북 얘기죠. 터무니없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분명 맞는 말입니다 ㅎㅎ -
00sRacco
25.02.19 · 164.♡.222.147
찐부자들은 학력을 쌓는 것이 비효율적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죠. 자본으로 자본을 굴리는 법을, 누군가의 등에 빨대를 꽂는 법을 가르치죠. -
IiStpik
25.02.19 · 118.♡.5.204
하긴 찐부자면 애들이 학원을 가는게 아니라 가정교사가 집으로 와아겠지요 ㄷㄷㄷㄷ -
TTokayDrago
25.02.19 · 59.♡.217.198
돈 많으면 외국가서 학위 따오는게 더 편하죠. ㅎㅎ
우리나라 대입제도는 좀 이상해요. 아등바등 대학 나와도 거기서 거기고..
들은 이야기인데,
찐 부자집 아들딸들은 중학생즈음 이미 자기명의 건물이 있다는걸 알아서,
공부에 그렇게 목숨 안건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ㅎㅎ -
BBadger
25.02.19 · 220.♡.33.56
공부 뺑뺑이 돌리는 대신 뭔가 다른 거 가르치는 모양입니다. -
레레오야사랑해
→ Badger 작성자
25.02.19 · 211.♡.113.108
다른 엄마들이 선행학습 시킬때, 그들은 애가 하고 싶어하는 예체능을 많이 시킨다고 하더라구요. -
우우주대괴수b
→ 레오야사랑해
25.02.19 · 211.♡.99.90
학부생때 과제 때문에 어쩌다보니 뮤직포스 대표님 인터뷰를 했던 적이 있는데(저는 다른 일정으로 못 가고 팀원들이..ㅠ),
엄마 손 붙잡고 와서 근 천 만원씩 하는 기타 사가는 경우가 꽤 있다고 들었는데.. 그런 수요였을까요;; -
노노말피플
25.02.19 · 119.♡.253.54
교육과 대학이 잘못되었다는 걸 꽤 다수가 동의하는데도 불구하고 바뀌지 않는 이 현상이 저는 무지 무지 신기합니다. 지난 20년 동안 신기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레레오야사랑해
→ 노말피플 작성자
25.02.19 · 211.♡.113.108
사교육 많이 안시키겠다던 엄마들도 애가 크면서부터는, 나 때문에 우리애만 뒤쳐지는거 아닐까라는 불안함에 휩쓸려서 결국 학원 뺑뺑이에 끼는 경우가 많더군요 -
TTwoSonPlace
→ 노말피플
25.02.19 · 211.♡.34.204
이게 결국 자기 자산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고정적인 고수입을 얻을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교육이 맞긴 하거든요...
결국 대기업 취업이나 전문직 면허를 받는게 가장 안정적이고 비용 효율적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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