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아 (210.♡.77.175)
2025년 2월 19일 AM 10:59
다 큰 어른들. 소위 이찍이라 하는 분들
논리적인 대화가 통하나요.
어른도 그런데 어린 아이들.
놀고싶고 양치하기싫고 그냥 다 자기하고싶은대로 하고 싶은데
그냥 말하면 듣나요.
자녀폭력은 안된다는데 말로만 하면 애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말뿐이면 듣기나 하나요.
폭언과 심한 말들을 죽고싶을만큼 귀에 피나도록 끊임없이 해도
어쩔수없이 겨우겨우 하는게 자녀인데
교실의 다수의 아이들이 때리지도 폭언도 없이 친절한 권유에 콧방귀나 낄까요.
군대가 무서운게 폭력때문인가요? 폭언때문인가요?
다 큰 성인이고 싫으면 거부하면 그만이지요.
그러나. 거부하면 영창이죠. 불법이니. 폭력때문에 따르는게 아니라 잡혀가기 싫으니 따르는거죠.
학교도 그렇지요.
친절히 권유하되 거부하거나 방해하는 아이들은 규칙에 따라 교실에서 추방하면 그만이지요.
정말 이러면 되나요?
그럼 그애들이 학교 못다닐까봐 무서워서 따르나요?
아니면 학교에서 처벌받으면 소년원에 보낸다고 법을 만들면 무서워할까요?
이건 교통질서와 달리 안하면 그만이 아니라 꼭 해야하는거예요.
내 자녀가 공부가 싫어? 그럼 그러던지..하고 말건가요?
국가의 미래인 아이들이 싫어해도 참고 훈련 시켜야 하기에
이들을 어르고 달래고 때로는 소리지르거나 윽박지르고 어떨땐 때리기도 합니다.
폭력이나 폭언이 윈천적으로 좋은게 아닌건 공감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참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꼭 폭력이나 폭언이 필수다, 혹은 당연하다, 라는 태도 보단
그저 그럴수도 있구나...그럴수밖에 없었구나...
다시 이런 경우가 발생하면 그땐 어떻게 해야 그때보다는 좀더 잘 대처할수 있을까...
이런 자세, 태도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결론은, 극단적인 태도. 책임묻기식 보단. 현실의 어려움을 인정하고 지속적으로 조금씩 개선 해나가야 하지 않나 생각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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