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기구 바이킹때문에 억울하게 혼난 사연 하나 적어봅니다.
개굴개굴이

Lv.1 개굴개굴이 (61.♡.184.34)

2025년 2월 19일 AM 11:01 · 수정됨(13:06)

조회 914 공감 0

지난 주말이었습니다.

어쩌다 마실을 나간 곳에 바이킹이 있었습니다.

전 어렸을땐 바이킹 끝칸타는걸 무지 좋아하던 사람이이지만

지금은 가운데 타도 오금이 저리고 타고나면 참 힘들어서 못탑니다.


구경하는데 이용객들이 어찌나 신나하시는지 만세하며 다들 소리치는게... 참 신기하고 뭔가 부럽기도 하고 해서 한참을 웃으며 봤는데..


옆에서 와이프가 아주 좋아 죽는구나. 적당히좀 해라... 라고 싸늘하게 말하는겁니다.


???


바이킹 구경하는데 왜....???


너 지금 그거 보는거 아니잖아. 너무 시선이 그렇지 않냐????? 여기 애들도 많은데????


???


아....


아차 했습니다.


나 그거 본거 아냐 ㅠㅠ 지금 알았다고.....


씨도 안먹히더라고요...


억울해서 제가 증거자료를 채증해왔습니다 ㅠㅠ 전 진짜 몰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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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iStpik

    iStpik Lv.1

    25.02.19 · 118.♡.5.204

    ㄷㄷㄷ 그거가 뭔지 정말 궁금하네요
  • 하드리셋

    하드리셋 Lv.1

    25.02.19 · 223.♡.45.121

    그게 뭘까요????? (궁금)
  • FV4030

    FV4030 Lv.1

    25.02.19 · 210.♡.27.130

    음. 저는 호랭이님의 발언이 더 신뢰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 셀레본 Lv.1

    25.02.19 · 112.♡.41.1

    '나 그거 안봤다' 라고 변명을 하시니 신뢰가 안가는겁니다. 그렇게 변명하시면 안됩니다.

    그럴 때 적절한 변명은, '내가 저 정도로 좋아하겠냐? 내 하드에 담긴게....' 라고 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바로 납득이 됐을거예요.
  • 뚱뚱한남편 Lv.1 → 셀레본

    25.02.19 · 103.♡.126.34

    ㅋㅋㅋㅋㅋ
  • 메두사 Lv.1

    25.02.19 · 211.♡.205.132

    보통은..... 평소.....
  • baboda

    baboda Lv.1

    25.02.19 · 110.♡.205.61

    그러기엔 너무 대놓고 잘보이는데요.
  • 과객

    과객 Lv.1

    25.02.19 · 39.♡.204.150

    매일 매일 이승과 저승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시는군요.
  • kita

    kita Lv.1

    25.02.19 · 106.♡.142.110

    피고의 최종 진술 잘 들었습니다.
  • N

    natty Lv.1

    25.02.19 · 39.♡.28.41

    ?하다가 글쓴이를 확인하고 납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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