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행님 (117.♡.3.151)
2025년 2월 19일 AM 11:49 · 수정됨(12:20)
고민정이 왜 수박이 되었는가?
아니, 왜 수박의 길을 가게 되었는가?
좀 이상합니다.
그래서 고민정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봤습니다.
이재명 당대표 당선 후 고민정이 최고위원이 되었습니다.
근데 정청래 최고위원이나 다른 분들은 대포같은 발언으로 언론과 당원의 주목을 받습니다.
근데 고민정은 딱히 주목을 못받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재명의 민주당에서 '아 쟤는 딱히 실력은 없구나'하고 까발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고민정은 고민 정말 많이 했습니다.
'어떻해야 내가 여기서 내 자리를 보존할까?'
답을 내립니다.
당의 얼굴을 바꾸자! 그걸 위해 공을 세우자!
그래서 지금 김경수를 비롯한 여러 수박들을 위해 내부총질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왔다고 봅니다.
제가 보기엔 고민정이 자기 분수에 안맞는 자리, 최고위원이 되면서 이 사단이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자기의 능력 없음이, 자질의 부족함이 드러나기 시작해 버린 겁니다.
그걸 이재명 당대표를 비롯한 당내의 유력인사들이 다 깨닫는 결과로 이어져 버렸죠.
게다가 지금은 민주당의 대표 여성정치인으로 불릴만한 얼굴이 너무 많습니다.
추미애, 서영교, 강선우, 이언주 등등에 원외인사에 안귀령까지 있습니다.
얼굴로만 보면 안귀령 앵커가 고민정 뺨따구 10번은 때릴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보니 지금 민주당에는 자기 자리가 없다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최고위원이라는 과욕, 민주당의 여성정치인의 얼굴이라는 명예직에 대한 탐욕이 부른 결과가 수박 고민정의 정체성이라고 봅니다.
결론 ! 과욕은 수박을 낳는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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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25.02.19 · 58.♡.210.72
국회의원 본업인 법안/정책을 뽑아내는 능력이 제로 입니다 - 드
드럼행님
→ 크리안 작성자
25.02.19 · 117.♡.3.151
정치가 워낙 복잡한 영역이다보니 정치인인 국회의원도 다양한 포지션을 잡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 면에선 법안이나 정책을 꼭 만들지 않더라도 동료 의원들의 의견에 힘을 실어주는 정도만 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300명이나 되는 국회의원 중에 실제 법을 만들고 고치는 일은 대충 법사위원에 속해 있는 의원들이 잘 하더라구요(언론에서 그것만 다뤄진 것인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따지면 고민정도 굳이 법안을 만들고 고치고 안해도 되는데 문제는 누구 법안에 힘을 실어줘야 하는지에 대한 정무감각이 빵점입니다. 그래서 쟤는 정치를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
KKlaus
25.02.19 · 14.♡.51.15
처음나올때도 다른건 기억안나는데 남편팔이했던건 기억납니다.
전 그래서 지금 저 사람의 모습이 그때와 너무 큰 괴리감이 느껴져요
광진구민은 아니지만 광진구 살았던 사람으로서 볼때마다 뒤통수 맞는 느낌입니다.
좀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
지지혜아범
25.02.19 · 220.♡.197.160
고씨 별명이 이유 없이 나온 것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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