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안 좋은게 점심시간 되니 확 체감이 되네요
중
중경삼림 (14.♡.109.30)
2025년 2월 19일 PM 12:27 · 수정됨(14:30)
조회 2,304 공감 0
일단 구내식당에 사람이 늘어났습니다
회사 근처 식당에서 사먹던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구내식당으로 많이 몰리고 있어요
그리고 오늘 점심시간에 해장 할 겸 근처 중국집 갔었습니다
이 집은 11시40분쯤 되면 만석이고 웨이팅 생겨서 점심시간 끝날 때까지 홀 꽉 차게 장사가 됐던 집인데요
오래간만에 가서 먹었는데 12시20분쯤 밥 먹고 나올 때까지 저 포함 3테이블 밖에 없네요 (식당은 14테이블 규모)
요즘 자영업자 비율도 줄어들고 폐업도 많다고 하는데 다시 한 번 체감이 되네요..
댓글 (17)
- 모
모닝커피
25.02.19 · 182.♡.27.198
공감합니다. 공무원분들도 구내식당을 이용해버리니 주변의 잘되던 식당들 마저 하나씩 사라져 가더라고요. 결국에 구내식당과 쿠팡만 살아남을 듯합니다. 돈이 돌고 돌아야하는데... -
셀셀빅아이
25.02.19 · 125.♡.200.218
방송에 나온 맛집인데도 대기없이 들어가서 놀랐었네요.
밖에 대기장소 있었던걸 보면 붐볐던 곳 같은데, 요즘에 그냥 입장이 되는걸 보니 바로 체감 되었습니다.
잘되는곳이 이정도면 다른데는 암울하네요. -
은은비령
25.02.19 · 1.♡.47.234
저는 늘 없이 살아서 늘 구내식당입니다. ㅠㅠ - 퓨
퓨리오사7
25.02.19 · 182.♡.225.77
진짜 심각합니다. 당장 시장에 가보면 문 닫은 가게가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코로나사태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지금은 군데군데 이빨 빠진것처럼 횡하고 을씨년스럽네요
원래 시장은 사람으로 북적북적해야 하는데 말이죠 -
8855th
25.02.19 · 175.♡.196.67
저희 식당도 보통 12시부터 번호표 받고 기다리셨는데…이렇게 댓글 달정도로 한가합니다 ㅜㅜ
4년넘게 안올린 가격도 다음달부턴 올려야 할꺼 같은데 참 …. - 퓨
퓨리오사7
→ 855th
25.02.19 · 182.♡.225.77
아이고 ㅠㅠ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
훈훈녀지용
→ 855th
25.02.19 · 116.♡.103.121
지역과 메뉴좀 알려주세요 -
8855th
→ 훈녀지용
25.02.19 · 175.♡.196.67
시흥에 부대찌개 입니당~ -
훈훈녀지용
→ 855th
25.02.19 · 116.♡.103.121
헛, 시흥 어디인가요? -
8855th
→ 훈녀지용
25.02.19 · 175.♡.196.67
시화공단내 입니다~ 오실일 있으시면 쪽지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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