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와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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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RW00 (223.♡.95.191)

2025년 2월 19일 PM 04:37 · 수정됨(02. 2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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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전시상황에서 젤렌스키에 대한 동정여론이 좀 있는것 같지만

저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동정할 망정 젤렌스키에 대한 동정은 단 1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젤렌스키를 보면 윤석열과 몇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 한때의 인기를 언론이 띄우며 대통령이 되었음.

- 젤렌스키 : 드라마인지 코미디인지에서 대통령을 연기하며 언론의 인기몰이에 힘입어 대통령이 되었음.

- 윤석열 : 정의로운 검사라는 언론의 인기몰이에 힘입어 대통령이 되었음.

--> 두 나라의 언론이 제 역활을 했다면 아마도 두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일은 없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2. 자기가 알고있는 인맥만을 가져다 씀

- 젤렌스키 : 자기가 알고있는 PD를 주요요직에 임명

- 윤석엵 : 자기가 알고있는 검사를 주요요직에 임명

--> 둘다 이 과정에서 자리에 대한 전문성과 나라의 시스템은 무시했다고 봅니다. 


3. 거짓말

- 젤렌스키 : 전쟁에 양상에 대해 계속 국민들에게 구라침. 타국에도 동맹국에도 구라침. 물론 전시에는 그런것도 전략의 일부일 수 있음.

- 윤석열 : 입벌구

--> 젤렌스키의 거짓말은 그나마 억지로라도 이해는 가지만, 윤석열은 그냥  앞뒤안재고 거짓말을 합니다.


3. 외교 x신

- 젤렌스키 : NATO에 가입하고 싶다면서 옆의 강대국 러시아를 자극함. NATO가입을 러시아가 허락할리 없겠지만 외교적으로 충분한 설득과정을 거쳐야하지만 무시함.

(절대 침략한 러시아가 잘했다는게 아님. 러시아를 자극할수있다는걸 알면서 그에대한 대책없음.)

- 윤석열 : 난데없이 우리 최대교역국인 중국에 경제적 선전포고. 중국의존도를 줄이고 싶다면 차분히 물밑에서 진행해야하는데도 불고하고 이념을 끌어들이며 중국자극. 일본과 미국만의 속국처럼 행동하며, 북한 중국 러시아가 힘을 합치게 만듬. 이에 따른 대책없음.

--> x신외교의 가장 큰 문제는 수습이 힘들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크라이나는 전쟁으로 까지 이어졌고, 우리나라도 향후 어떻게 이를 회복할런지 걱정됩니다. 


5. 비참한 말로

-젤렌스키 : 종전이 된다면 젤렌스키는 죽은 목숨임. 자국에서는 전쟁을 막지못하고 영토를 빼앗긴 최악의 대통령으로 기억될것이고, 다음 정권을 누가 잡든지 젤렌스키를 희생양으로 삼아 인기를 얻으려할 것임. 망명한다고 해도 타국에서 단물빼먹고 버릴가능성이 농후함.

-윤설열 : 탄핵후 감옥에서 평생을 썩을것. 박근혜 이명박은 그래도 의리를 지키려는 사람들이 주변에 조금이라도 남아있었지만 이 인간은 그런거 없을 듯. 내란으로 역사에 기록될것이고 처참히 버림받을 것임.


물론 젤렌스키와 윤석열의 차이점도 있습니다.


1. 정적제거

- 젤렌스키 : 정적을 제거하기 위한 조치는 취하지 않은것으로 알고있음. (이는 제가 아는 범위에서 없다는 얘기지 실제없었는지 잘 모릅니다.)

- 윤석열 : 정적을 제거하기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함. 하지만 실패.


2. 부인

- 젤렌스키: 누군지 잘 모름. 아마도 잘 나대지 않는듯.

- 윤석열 : 해외토픽 장식. 겁나 나댐. 서열 넘버원. 


우크라니아와 대한민국은 사실 별 관련이 없는 나라지만, 잘못된 대통령을 뽑은 결과로 혹독한 대가를 치루고 있는중입니다.

물론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겪는 일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우리도 경제적으로 혹독한 대가를 치루고 있는 중이고,

외교적으로 망쳐놓은 것을 생각한다면 향후에 더 큰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지도 모를일 입니다.


다가올 대선에는 쥐, 닭, 돼지같은 짐승이 아닌 제대로 된 사람을 뽑아봅시다.

댓글 (20)

  • kmaster

    kmaster Lv.1

    25.02.19 · 1.♡.134.156

    젤렌스키랑 무슨 전생에 원수셨나 봅니다
    무능할 지언정 최소한 비겁하진 않은 사람이라 굥이랑 비교하긴 아까운 인물이지요
    그리고 그 드라마나 만들던 pd 라는 분도 드라마 제작 전 부터 정치 하셨던 분이고 경제학 박사에 엘리트 인건 맞아요
    단순히 드라마 성공했다고 대통령 되고 그 측근들이 아무 능력 없이 그자리에 오른건 아닙니다
    오히려 그 전정권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도 않았고요
    우크라이나 정치판이 원래 독립시기부터 정상적이었던 적이 없죠 부패야 뭐 지근 정부가 그나마 나을 정도로 일상적인 국가였으니까요
    그리고 반말은 규정위반입니다
  • R

    RW00 Lv.1 → kmaster 작성자

    25.02.20 · 223.♡.95.191

    젤렌스키가 윤석열과 비교될정도로 나라를 망쳤다는 의미에서 비교하기 아까운 인물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경제학 박사를 받았고 능력이있다고 해도 개인적인 인연이있으면 피하는게 대통령으로 올바른 자세라 생각합니다. 물론 능력이 너무 출중해서 그 사람외에는 적임자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우크라이나가 그런 경우는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우크라이나의 전정권이 너무 못했기 때문에 국민들이 아마도 젤렌스키를 뽑았을 것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그런 국민들의 기대를 처참히 무너뜨린것은 젤렌스키였기에 저는 젤레스키를 동정하지 않습니다.
    반말은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간단생활자

    간단생활자 Lv.1

    25.02.19 · 220.♡.174.114

    10석열도 전면전을 유도했으나, 그나마 덜 미친 김정은이 말려들지 않았죠.. 혹은 러시아 파병으로 여력이 없었던가요.
    10석열은 젤렌스키가 롤모델이었을겁니다. 젤렌스키야 우크라이나 경제 주권을 미국에 갖다 바쳐서 미국에 큰 이익을 안겨주었으니, 미국 망명가서 살던 해야죠. 이제 사용 용도가 폐기되었으니 받아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크리안

    크리안 Lv.1

    25.02.19 · 58.♡.210.72

    남의 나라 전쟁에 감정 이입할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윤석열 이놈만 생각합니다
  • champ3

    champ3 Lv.1

    25.02.19 · 106.♡.195.189

    우리가 비교하기 부끄럽죠.
  • DRJang

    DRJang Lv.1

    25.02.19 · 211.♡.185.254

    계속나오는 이야기지만 나토...그 부분은 러시아가 만든 수많은 전쟁 명분 중 하나일뿐입니다.
    나토 가입 시도 이것도 젤렌스키 탓이라 보기도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여튼 만약 우크라이나가 명확히 나토 가입 안함이라고 했다면 그 다음은 우크라이나의 나치화를 이유로 전쟁을 시작을 했을겁니다.
    만약 우크라이나가 네오나치 성향의 인물들과 선을 그었다면 그 다음은 러시아계 주민 보호 목적으로 전쟁을 시작했을겁니다.
    이런식으로 전쟁을 해야만 하는 이유를 십여년 넘게 러시아 내에서 언플 하면서 준비하고 있었고, 2021년 개헌 이후 푸틴은 다시 대선에 나갈 수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대선 + 비합법적인 정권 연장 가리기 위한 언플 목적으로 시작된게 이 전쟁이기에 신급 정치인이 와도 이건 외교적으로 막을 수단이 없는 전쟁이었어요.
  • R

    RW00 Lv.1 → DRJang 작성자

    25.02.20 · 223.♡.95.191

    똑똑한 대통령이 있었다면 외교전으로 전쟁을 막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젤렌스키의 가장큰 잘못은 전쟁의 막지도 못했지을뿐만 아니라 러시아의 침략징후가 곳곳에서 감지됨에도 제대로된 군사적 외교적 조치를 취하지않았다는 것입니다.
  • kmaster

    kmaster Lv.1 → RW00

    25.02.20 · 1.♡.134.156

    외교가 만능은 아닙니다 힘이 없는 외교는 그냥 헛소리일 뿐이죠
  • 이니즈

    이니즈 Lv.1

    25.02.19 · 119.♡.141.29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그저 그런 무능했던 대통령으로 마무리 되고 세대교체될 인물이었을 것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3번은 선후관계가 정확한지에 따라 해석이 갈릴 것 같습니다. 러시아의 야욕이 고조됨을 감지하고 국가 방위를 위해 나토 가입을 추진한 것이었을 가능성은 없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에 따라 전쟁 유발자냐, 전쟁 억지 실패자냐 하는 평가가 갈릴 것입니다.
  • Typhoon7

    Typhoon7 Lv.1

    25.02.19 · 118.♡.12.253

    우크라이나가 NATO쪽에 기웃댄건 러시아가 돈바스를 내놓으라는 명분으로 시비걸고 있어서 그런것 아닌가요? (다른 동유럽 국가들에도 깡패짓하는걸 보면 소련 시즌2를 하려는건가 싶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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