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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8일 PM 10:51 · 수정됨(23:14)
6개 비수도권 국립대 총장들이 2025학년도 대입에서 증원된 의과대학 정원을 학교 상황에 따라 절반까지 줄여서 모집할 수 있게 해달라고 건의하고 나서 정부가 이를 받아들일지 주목된다.
정부가 대학들의 건의 사항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건의가 받아들여질 경우 증원 규모가 당초 2천명에서 1천명 수준으로 줄어들 가능성도 있어 주목된다.
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충남대, 충북대, 제주대 등 6개 국립대 총장은 18일 건의문을 내고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의 경우, 대학별로 자체 여건을 고려해 증원된 의과대학 정원의 50%에서 100% 범위 내에서 자율적으로 신입생을 모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건의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을 2천명 확대하기로 하고, 지난달 20일 증원분에 대한 대학별 배분을 마쳤다.
이에 따라 비수도권 거점 국립대 9곳 가운데 경상국립대(현 입학정원 76명), 전남대(125명), 경북대(110명), 충남대(110명), 부산대(125명), 전북대(142명), 충북대(49명) 등 7곳은 정원이 200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강원대(49명)는 132명으로, 제주대(40명)는 100명으로 증가하게 됐다.
국립대 총장들은 2천명 증원에 대한 학생들의 반발로 집단 유급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무리한 증원으로 의학 교육의 질이 하락할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아들여 이런 '중재안'을 내 놓은 것으로 보인다.
(후략)
총장(대학) 차원에서 정원 감축 요청이 들어갔네요.
굥이 마지못해 줄이는 척할까요?
그리고 전공의들이 이걸 받을까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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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냥천재
24.04.18 · 125.♡.234.45
근데 전대학이 오십프로만 더받더라도 1500명..이네요 적당히 100프로 몇개대학 받아서 2000 맞추지 않을까요? ㅎ -
빅빅버그
24.04.18 · 121.♡.206.182
뭘해도 관심이 없습니다. 나쁜놈과 더러운 놈이 싸우는데..왜 구경하던 놈이 고생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
Bblast
24.04.18 · 112.♡.34.62
애들 입시 얼마나 남았다고 아직도 미정인가요. 얘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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