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커먼사각 (59.♡.1.218)
2024년 4월 18일 PM 10:58 · 수정됨(23:06)
오늘은 헤일스톰의 I Miss The Misery를 골랐습니다. 씐나는 곡이고, 락/메틀의 여성 보컬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도 가끔 꺼내 듣는 시원시원한 곡이죠.
헤일스톰은 누나인 리지 헤일과 동생인 아레제이 헤일을 중심으로해서 1997년에 시작한 밴드이니 젊다고 해야되나 싶은데... 이 밴드가 데뷔할 당시 리지 헤일이 13살인가 그랬거든요. 이 아가씨가 자기 몸집만한 깁슨 익스플로러를 메고 연주하는 게 그렇게 귀여웠거든요. ㅎ
그래서 마냥 어리게 기억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구력이 20년이 넘는 중견 밴드가 되었고, 그 귀엽던 리지가 벌써 서른살이 넘었네요.
이제는 락/메틀계의 현업에서 손꼽히는 여성보컬이 되었고, 깁슨의 엔도서까지 된 중견(!) 락커가 되었는데... 최근 라이브를 찾아보니 노래솜씨는 여전한데 그 귀엽던 아가씨는 어디가고 웬 우람하신 아줌마가... ㅎ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YpJAmlnBxoA }
2023 라이브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Tek0LhWV-JE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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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민
24.04.18 · 221.♡.16.68
캬. 보컬 시원시원합니다 -
MMoonKnight
24.04.18 · 211.♡.129.181
아포칼립틱 때문에 알게된 헤일스톰이군요
예전에 저희 밴드(지금은 안하지만...)에서 커버한적이 있고 그래서인지 좋아하게 된 밴드입니다
I Miss The Misery 도 좋지만
저는 All I Wanna Do (Is Make Love To You)가 더 좋더군요 ^^
https://youtu.be/WK2siEQsADk?si=xd8R_JIqgZ9zjB7P -
무무명
24.04.18 · 175.♡.223.49
{emo:onion-145.gif:50}
잘 듣습니다 -
Rredirector
24.04.18 · 247.♡.135.202
halestorm 최고입니다. 전 love bytes.를 가장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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