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정거장 (218.♡.150.99)
2025년 2월 20일 PM 01:54 · 수정됨(02. 21. 06:50)
차 감독은 20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7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에서 “오늘따라 울컥한다. 하마터면 오늘 여러분을 못 만날 뻔했다. 정말 반갑다”라는 말로 축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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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후 취재진을 만난 차 감독은 “자세하게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50년 전에도 그런 경우가 있었다”라면서 “그냥 지나가는 일로 믿기지 않았다. 많이 놀랐다. 내 이름이 거기 왜 들어가야 하나, 정말 황당하기도 하다. 아직 상황이 계속 진행 중이라 마음은 가라앉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차 감독은 “충격적인 경험이 있어 더 놀랐다. 빨리 모든 게 정상으로 회복되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얘기했다.
“믿기지 않아, 내 이름이 왜 거기에…아직 떨린다” ‘수거 대상’ 올랐던 차범근의 의미심장 발언[SS현장]
차범근 감독님도 황당하고 무서우셨을 것 같아요 ㅠㅠ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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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ulcan
25.02.20 · 125.♡.141.208
일반 국민도 무서워 했는데 당사자로 지명되면.... 어후... 이번에 정말 놀라셨겠어요. -
레레오야사랑해
25.02.20 · 118.♡.10.250
목사들은 이런데도 계엄이 계몽이랩니다. - E
ElCid
25.02.20 · 121.♡.214.135
아니... 한국뿐 아니라 독일에서까지 존경받는 축구 영웅을 '수거'한다는게 말이나 되냐고요.ㅡㅡ
독일 사람들이 뭐라 그러겠어요?ㅡㅡ 하..... -
AAkyun
25.02.20 · 218.♡.86.51
아니 진짜 왜 차감독님이 거기 리스트에 있냐구요 ㅡㅡ -
33분인생
25.02.20 · 211.♡.187.21
축구계 인사들 규탄성명 한마디 없쥬?ㅋ -
폭폭풍의눈
25.02.20 · 121.♡.178.225
진짜 뭐 조금만 맘에 안들면 다 수거대상이죠 -
잡잡스옹
25.02.20 · 59.♡.187.126
아마 해외 특히 독일에 한국의 대통령이 차붐을 죽이려 했다라고 알려주면 반응이 있긴할겁니다. -
노노말피플
25.02.21 · 122.♡.140.216
올바른 신념을 가진 종교인이자 축구인 그리고 지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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