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이 온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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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즐겨참기 (249.♡.175.141)

2024년 4월 18일 PM 11:57 · 수정됨(04. 19. 07:15)

조회 1,545 공감 0

사실 이게 번아웃이 온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말도 하기싫고

일도 하기싫고

쉽게 짜증이나고

운동도 하기싫고..

 

의욕이 없어졌는데

문제는.. 이럴때가 아니다 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누군가한테 얘기하면, 너가 뭘 얼마나 힘들게 피곤하게 살았냐고 할까봐 고민도 얘기 못하겠어요

 

여행을 한다거나, 일을 쉰다거나 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내용은 아침에 펑 해야할거같아요,

와이프도 다모앙을 하기때문에...

 

좋은 밤 되세요!!

댓글 (13)

  • 시민

    시민 Lv.1

    24.04.19 · 221.♡.16.68

    좀 멍때리시도 괜찮습니다. 대충대충 살아도 훌륭한 삶입니다
  • Blossom

    Blossom Lv.1

    24.04.19 · 14.♡.98.37

    누가 강요하지 않아요. 설렁설렁 살아도 그 또한 내 인생입니다. 지금도 충분히 괜찮아요^^
  • 눈사람 Lv.1

    24.04.19 · 58.♡.23.223

    막 참고 견디는 것보다 빠르게 내려놓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에요.
    저는 비슷한 상황에서 빠르게 내려놓았습니다. 애아빠라서 제가 살아남아야 했기에 오히려 꾹 참지 않았어요. 참다가 공황이나 우울증 질병등이 생기면 곤란하니까요.
  • 다모임

    다모임 Lv.1

    24.04.19 · 244.♡.247.191

    저는 약간 현실적으로 이야기 드릴께요. 번아웃은 다리 부러지거나 손가락 부러지는 거랑 비슷한거에요. 터지면 하고 싶어도 일 못합니다. 그리고 몇개월에서 연단위로 갈 수도 있죠. 시간을 내서라도 컨트롤 하셔야 합니다.
  • 시몽

    시몽 Lv.1

    24.04.19 · 180.♡.152.200

    에고..무슨 걱정이 있으시길래요. 곰곰히 요즘 내 생활패턴도 둘러보시면서 핑계거리라도 찾는것도 위로가 되더라구요.
    한쪽으로 열중하다 균형이 흐트러질 때 오기도 하더라구요..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토닥토닥
  • 앤드류 Lv.1

    24.04.19 · 123.♡.7.85

    저도 그냥 조용히 쉬고 싶네요.
  • ANON

    ANON Lv.1

    24.04.19 · 124.♡.50.120

    우리는 정신력이 육체를 지배한다고 배워왔지만,
    실제로 그 반대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휴식과 운동이 그 열쇠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2083664504_kXmct091_fd44709ad35848b9fb425e6609d73c19b91b30aa.jpg]
  • Purme

    Purme Lv.1

    24.04.19 · 172.♡.34.108

    조금 느리게 가도 괜찮습니다.
    조금 돌아가도 괜찮습니다.
    이미 충분히 잘 하셨고 또 잘하고 계십니다.
    내가 제일 중요해요.
    힘내세요. {emo:b.gif:50}
  • 도깨비방뫙

    도깨비방뫙 Lv.1

    24.04.19 · 125.♡.79.140

    닉네임이 뭔가 먹먹한 느낌입니다.
    참음이 미덕은 아니거든요. 그렇게 내 수명 깎아서 누구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ㅜㅜ

    한편으로 아내분이 볼거같아 펑하는것도 조금은 속상하네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내 모습을 감추기는 비권장이거든요. 더 외로워지기전에 주말에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냥 뭔지모를 느낌을 털어놓는것만으로도 가벼워지곤 합니다.
  • 안녕클리앙

    안녕클리앙 Lv.1

    24.04.19 · 27.♡.210.216

    번아웃 보다는 우울증 같습니다
    병원에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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