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추모
거
거덜리우스 (218.♡.236.74)
2024년 4월 19일 AM 12:03
조회 685 공감 0
어느덧 10년이 지났네요
2014년 한 해 큰아들이 태어난 아주 기쁜 해이면서도
태어나기 한 달 전에 벌어진 참사때문에 1년이 정말 우울하고 힘들었었습니다
말로 설명할 수는 없어도 뭔가 답답한게 참 오래가더라고요
3년 전까지 사용하던 se1 후면 필름도 떼지 않고 붙였던 스티커인데 가끔 케이스 벗겨서 보면은
참 슬프고 복잡한 감정이 생겼었는데
오래간만에 꺼내보니 그대로네요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지고 관계자들 처벌 받는걸 꼭 보고 싶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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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과바람
24.04.19 · 121.♡.237.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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