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도 이재명 대표 지지
알
알로라페르시온 (203.♡.192.81)
2025년 2월 20일 PM 06:00 · 수정됨(02. 2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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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페북펌입니다
[뉴(New)클릭, 업(Up)클릭 시대를 열자]
좌클릭 우틀릭이라는 틀에 박힌 프레임과 구시대적인 비난을 끝내자. 민주당은 극단과 이념을 극복하는 정당의 길을 가야 한다.
이념이 아니라 국민을 지키는 실용으로 나아가야 한다.
민주당은 극단이 아닌 합리적인 보수와 중도, 그리고 합리적인 진보가 함께하는 정당이 되어야 한다. 보수의 안정 속의 변화, 진보의 창조적 파괴를 통해예측 가능한 나라, 미래를 가장 먼저 만나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이념은 이상이고, 실용은 현실이다.
정치는 이념을 주장하는 곳이 아니라국민 삶을 가꾸고 지키는 <혁신의 일터>다.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그러나 몸이 중심을 잡아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허리가 강한 나라로 나아가야 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어 보니, 진보 대통령이 진보 정책을 다 할 수가 없고, 보수 대통령이 보수 정책을 다 쓸 수 없다. 결국, 중도를 기초로 진보·보수 정책을 가져다 쓰는 길, 결국 중간으로 가더라."라고 말씀하셨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제자들과 함께 그리스 180여 곳의 폴리스를 탐구한 결과, 정치 체제는 군주정, 귀족정, 민주정이 있지만강하고 건강한 폴리스는 <경제적으로는 중산층이 강하고>, <정치적으로는 중간층의 정치 참여가 많은 곳>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정치가 중심이 아니라 <국민의 운명>과 <국민의 삶>을 중심에 놓아야 한다. 국민을 수백 번 사랑한다고 말해도, 능력이 없으면 국민을 지킬 수가 없다. 산업화 세력도, 민주화 세력도 과거의 영광은 뒤로 하고, 이제 창조적 파괴가 필요한 시기다.
기술 패권 전쟁에 기초한 세계 질서 재편기다.
구한말처럼 피도 눈물도 없는 세계 질서 형성기에 들어섰다.
기술, 경제, 안보, 평화가 핵심 요소다. 기술과 경제 없이는 안보가 불가능한 시기다. 내치에 실패하면 정권을 잃지만, 외치에 실패하면 나라를 잃는다.
국민 삶의 질을 지켜야 할 절대적인 시간이 도래했다. 저성장, 저출생, 고령화는 전쟁 같은 삶을 강요하고 있다. 아이의 성적표가 부모의 성적표는 아니지만, 국민 삶의 질이 정치인의 성적표가 되어야 한다.
경제 위기는 국민 삶의 위기를 낳는다.
국민 삶의 위기는 불안 사회를 낳고, 가짜 뉴스와 가짜 정치인이 분열 사회를 만든다. 사탄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를 말한다. 경제 위기가 정치 위기를 낳고 있다. 정치 위기는 바로 국가 위기로 전환될 수 있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국민 삶과 혁신 경제다.
불법 계엄, 서부지법 폭력 등 반헌법 세력을 반드시 이겨내야 한다.
또한, 심리적 국민 내전을 막아내고 새로운 나라로 나아가야 한다. 51:49 피 흘리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불법 계엄에 반대하는 국민과 함께 7:3의 나라를 만들어야 대선 승리도 가능하고, 새로운 나라 건설도 가능하다.
땀으로 산업화를 일궜고,
피와 헌신으로 민주주의를 이루었고,
금 모으기로 살려낸 나라다. 거대한 해일이 밀려오고 있다. 이겨낼 수 있는 유일한 힘은 국민들의 연대밖에 없다.
"누구나 오류를 범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오류를 발견할 수 있는 촉수를 발달시키고, 오류를 수정하는 용기가 중요하다. 간언을 하는 참모도 용기가 있지만, 오류를 수정하는 지도자가 더 큰 용기를 가진 사람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오류를 인정하기도 해야 하고, 변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매일 새롭게, 일일신, 우일신…" 가슴에 깊이 남아 있는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이다.
우리는 이념을 넘어 실용주의의 길을 가야 한다. 합리적인 보수와 중도, 합리적인 진보가 함께하는 정당의 길을 가야 한다. 이재명 대표는 정도(正道)로 가고 있는 중이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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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uma
25.02.20 · 210.♡.3.195
- 원
원티드
→ piuma
25.02.20 · 211.♡.178.80
맞아요.. -
Mmeteoros
→ piuma
25.02.20 · 118.♡.10.144
눈치가 좀 더 있을 뿐이지...
근본은 그쪽이시죠. -
대대학찰옥수수
25.02.20 · 211.♡.180.66
이 양반은 그래도 눈치는 좀 있어 보입니다 - 원
원티드
25.02.20 · 211.♡.178.80
이제 다른 짭룡들은 어쩔... -
밤밤의테라스
25.02.20 · 14.♡.19.189
이광재는 예전부터 그런 스탠스, 좋게 말해 실용주의자죠. 좋던 싫던 삼성 장학생 이슈도 그런 맥락에서 나온거고요. 선을 넘는 본인 만의 요상한 정치만 하지 않는다면,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에서 확실히 보여준 실용주의의 끝판왕 이재명과는 어느정도 잘 맞을 타입일 겁니다. 586 김민석이나 정청래도 그렇고. 돌의켜보면, 노무현도 진보쪽으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은 한미FTA나 짜이툰부대 파병도 다 그런 맥락이죠
문제는 임종석, 이인영 같은 민주당 고인물 586들, 김경수나 고민정 같은 노통 문통 팔기 얼치기 부류죠. (호남 호족을 꿈꾸는 낙지파는 아예 언급도 하기 싫음). -
물물고기왕런
25.02.20 · 106.♡.75.252
광재가 그나마 감이 좋네요 -
Mmagicdice
25.02.20 · 223.♡.73.79
여시재 관련자라 ㅎㅎ 눈치는 있을듯요. -
솜솜다리
25.02.20 · 220.♡.212.217
이광재 별로 안좋아 합니다. 어디에 줄설지 정해진거 같네요 -
Yyoungs
25.02.20 · 220.♡.68.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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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이 잘못된 것인가 싶기도 하구요
사람 이름 기억을 잘 못하는 편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