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 대학다닐때 부페에서 알바로...스시 만들었어요..
J
jinisopen (211.♡.142.15)
2025년 2월 20일 PM 06:22 · 수정됨(20:13)
조회 1,155 공감 0
부페 스시는 알바생도 몇분만 설명을 들으면 만들수 있죠...
초대리도 아닌 레몬과 설탕으로 밥을 양념하고...
그 밥 손으로 한번 쥐었다가...와사비 살짝 올리고....
그위에 냉동 생선 올리면 되거든요...
(물론 밥도 조리장이 다 비벼놓고, 생선도 다 해동해서 물기 제거하고 해 놓죠)
전 손으로 밥 쥐고, 와사비 올리고, 생선 올리는거만 했어요...
근데 일본인 카와이 카와이 한 려자 유학생 두명이
환한 표정으로 "스시다" 이러면서 오는거에요...
꽤 많이 담아갔는데요...
그 다음에 돌때부턴 저랑 눈을 안 마주치면서 돌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먹을만 한 정도였는데요....일본 유명 규동집에서 파는
설탕 잔뜩 넣고 매운맛 하나도 안 나는 김치찌게 정도였나봐요..
(기무찌 나베요)ㅋ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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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폭설고양이
25.02.20 · 211.♡.174.127
식초로는 절대로 그 특유의 맛이 안나던데 그 비밀이 설탕+레몬였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
Jjinisopen
→ 폭설고양이 작성자
25.02.20 · 211.♡.142.15
네 ㅋㅋㅋㅋ 뭔가 오리지날하곤 전혀 다른거죠 ㅋㅋ -
폭폭설고양이
→ jinisopen
25.02.20 · 211.♡.174.127
한국인 버전으로 생각해본다면 아마 케첩으로 담근 깍두기랑 비슷한 느낌 아닐까요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jVJCA4mjq-c -
DDufresne
25.02.20 · 182.♡.18.145
부페 스시가 맛이 없다고는 생각해봤어도 맛이 다르다 라곤 생각 못했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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