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토렌스 (172.♡.119.130)
2024년 3월 30일 PM 06:37 · 수정됨(20:53)
저는 스타워즈를 좋아하긴 하지만, 스타워즈보단 스타트렉을 좀 더 선호하거든요.
특히 스타트랙의 아이콘인 USS 엔터프라이즈호 기체를 좋아하고, 그중에서도 2009년에 쌍제이 감독이 연출을 맡은 스타트렉 더 비기닝의 엔터프라이즈호의 디자인을 매우 좋아하는데, 어쩌다 보니 극장판 3편의 메인 기체들을 다 모으게 되었네요. 웃긴 게 다 DVD 혹은 블루레이 타이틀의 굿즈 상품들이네요. ㅋ
엔터프라이즈호는 뚜껑을 열면 디비디가 들어가 있구요. 엔터프라이즈호 옆에는 USS 프랭클린이라고 가장 최근작이죠. 스타트렉 비욘드에서 활약한 기체죠. 블루레이 굿즈 주제에 기체의 삭은 것까지 잘 구현해 놓았습니다. 엔터프라이즈호 안쪽에 큰 박스 제품에는 블루레이 스틸북 타이틀과 더불어 쌍제이 감독 극장판 2편인 스타트렉 다크니스의 공포의 기체죠, USS 벤전스의 기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출시한 지 10년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박스 개봉을 안 했어요 ^^; 인상적인 건 뭐니 뭐니 해도 USS 벤전스였죠. 그런데 확실히 이쁜 건 주인공인 USS 엔터프라이즈호죠. 영화마다 몇 번이나 박살 나는지 불쌍할 정도 ㅠ.ㅠ
영화는 스타트렉 다크니스가 오이형의 활약으로 가장 재미있었으나 이후 3편은 그닥이었죠. 킬빌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4편 메가폰을 잡는다 했다가 놓으셨던데 아직까지도 4편 제작은 오리무중이라 아쉽기만 합니다. 주연 배우들도 슬슬 나이 들어가던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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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1438.jpg 1.6 MB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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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stere
24.03.30 · 172.♡.123.125
TOS랑 딥스페이스9 외에는 전부 봤습니다. 디스커버리가 이번 시즌이 마지막이라고 하니 아쉬워요. 나름 MZ한 맛(!)이 있었는데.. -
잭잭토렌스
→ Estere 작성자
24.03.30 · 172.♡.118.9
저는 피카드 선장의 넥스트 제너레이션을 제일 좋아했어요. 저의 첫 스타트렉이기도 했구요. 피카드 선장의 극장판도 다 보고 잼있게 봤었습니다. ㅎ -
건건더기
→ Estere
24.03.30 · 172.♡.33.56
우리에게는 아직 Strange New worlds가 남았습니다.... ㅠㅠ -
네네모선장
24.03.30 · 162.♡.118.200
뭔가 스타워즈는 무협지 같고.... 스타트랙은 진퉁 SF 같아서.... 옛날 공중파(아마 MBC??)에서 스타트랙 보내 줬을때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스타워즈, 스타트랙은.... 너무 마이너해서 말이죠ㅠㅠ -
잭잭토렌스
→ 네모선장 작성자
24.03.30 · 172.♡.122.185
우리나라는 일단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 같은 게 잘 안 먹히는 것 같아요. 스타트렉 경우는 윗댓글에 언급한 넥스트 제너레이션으로 처음 접했는데, 그때부터 해당 세계관에 익숙해서 그런지 애착이 가더라구요. -
건건더기
24.03.30 · 172.♡.211.231
전 쌍제이 버전 QMx제 통쇠 페이저 집에 있습니다.
너무 무거워서 전시용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잭잭토렌스
→ 건더기 작성자
24.03.30 · 162.♡.118.216
헉 그 유명한 페이저건을 가지고 계시군요. 어차피 전시용이니까요 ㅋㅋㅋ -
역역불
24.03.30 · 162.♡.119.103
전 스타게이트, 아틀란티스, 갤럭티카, 스타워즈, 스타트랙, 모두 좋아합니다. -
잭잭토렌스
→ 역불 작성자
24.03.30 · 172.♡.119.129
스타게이트 영화를 참 좋아했었네요 -
AAwacs
24.03.30 · 172.♡.207.35
손.
저도 TNG로 입문해서, 보이져, DS9, ENT, 디스커버리, 피카드, SNW 까지 왔네요.
디스코는 이번 시즌 피날레가 맞는 듯 하구요, PC지만 참아가면서 보고 있습니다.
어서 SNW S3시작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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