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he (218.♡.103.95)
2025년 2월 20일 PM 06:54 · 수정됨(21:19)
{video: https://youtu.be/MkruqTKEGZg }
동해에 면한 일본 열도의 북부지역은 올 겨울 큐슈부터 훗카이도까지 폭설과 한파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현재 5번째 폭설과 한파가 닥치면서 대단한 광경들을 연출 중입니다.
그 중 아오모리 스카유 온천이라는 지역에는 눈이 5미터까지 내렸다고 합니다.

스카유 온천 5미터 적설, 최장한파와 겹친 3연휴(2월24일 월요일이 공휴일이라 일본은 3연휴임)




아오모리 스카유 - 오후 1시 적설량 5m 도달.

관측개시 이래 3번째.

12년만에 큰눈.

(온천 직원) 일한지 10년 됐지만 5미터가 넘는건 처음이네요.

어쩐지 두근두근합니다. 어디까지 올건지 말이죠.

(기자) 4미터와 5미터가 뭔가 차이가 있나요?
(직원) 하는 건(눈치우는 거) 변함없습니다.

5미터 9센티. 눈에 쌓인 주차장.

이러한 폭설과 한판 상황은 주말까지 계속 될 예정(기상도에 푸른색 부분이 차가운 공기를 품은 기단)
보면 대한민국도 이 영향권에 있습니다. 그래서 같이 춥죠.




이 기상예측도에 의하면 한국도 다음주 월요일이나 되야 한파가 풀릴 것 같습니다. 추워요..
일본처럼 큰눈이 안오는 건 그나마 다행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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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원두콩
25.02.20 · 211.♡.14.7
- 고
고운
25.02.20 · 112.♡.221.7
하는 건(눈치우는 거) 변함없습니다.
긍정왕 직원이네요 ㅋㅋㅋ -
고고슷케이
25.02.20 · 61.♡.76.93
참 저나라도 여름에는 태풍 다 맞고, 겨울에는 폭설 다 맞고... 업보인가 봅니다 -
RRanomA
→ 고슷케이
25.02.20 · 125.♡.92.52
폭설은 무너지는 것만 아니면 봄가뭄도 막아주고, 산불도 막아줘서 나쁘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니이가타 같이 일본 최다설 지역들이 쌀농사로 유명하죠. -
코코끼리대파
25.02.20 · 211.♡.169.1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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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동물들에겐 그야말로 재앙중의 재앙이죠.
저 눈 다 녹을때까지 먹이활동을 제대로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