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안양의 관계에서 문득 든 의문
moho

Lv.1 moho (49.♡.236.235)

2025년 2월 20일 PM 07:04 · 수정됨(19:32)

조회 932 공감 0

분란을 일으키자는 의도는 아님을 일단 서두에 적어 둡니다. 


아래 서울의 연고 이전 관련글에서 8x년 이전부터 럭키금성 팬이었던 분이 아니라면 안양이 가지고 있는 서울에 대한 감정을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는 글을 보다 문득 든 생각은요. 


안양이 2013년에 창단 되었으니 그 전후에 서울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며 창단에 힘을 쓴 분들은 그렇다고 이해하고...


그럼 최소 2020년대 이후 안양fc로 유입된 분들이라면 그분들에게는 안양은 그냥 그 자체로 안양을 연고지로 하는 팀이라고 생각해야 되지 않나요?


그냥 팀의 역사가 그러니 무조건 서울은 '악의 축'이 되는 건가요?..ㅎㅎㅎ


뭔가 내로남불 같은 느낌적인 느낌인데요...

댓글 (5)

  • 규링

    규링 Lv.1

    25.02.20 · 49.♡.159.177

    그럼 그냥 라이벌 관계의 팀이다 하고 넘겨도 되지 않을까요.
  • 인생은타이밍이지

    인생은타이밍이지 Lv.1

    25.02.20 · 115.♡.89.202

    그냥 연맹이랑 정부가 똥볼차는걸 팬들이 감정소모 하는 거라고 보시면 좋습니다. 안타까운거죠.
  • 인생은타이밍이지

    인생은타이밍이지 Lv.1

    25.02.20 · 115.♡.89.202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1930779082_01PrLWcg_6ec5f7900f01bffdee491434e9f13a8f34d4da7e.webp]

    팀 해체 후 다시 FC안양으로 재창단한 고양KB의 서포터즈는 이런 성명서를 내기도 했죠. 그냥 팬들만 피해자예요.
  • moho

    moho Lv.1 → 인생은타이밍이지 작성자

    25.02.20 · 49.♡.236.235

    세미프로 국민은행축구단 해체 스토리는 주워 들었는데... 그 결말(?)이 안양으로 이어지는 지는 몰랐네요.
    그야말로 혼파망이네요...ㄷㄷㄷ
  • 세상밖으로 Lv.1

    25.02.20 · 123.♡.242.210

    지금은 라이벌전으로 만들기 위한 서사라고 봅니다. 너무 과열되면 안되겠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