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스포츠야 말로 '연고 복귀 및 이전'의 끝판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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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2025년 2월 20일 PM 07:22 · 수정됨(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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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아니 또 이전할지 모르니까 그냥 애슬레틱스라고 부르겠습니다.
이 팀 같은 경우는 팀 연고 이전을 4번이나 했습니다.
처음엔 필라델피아 -> 캔자스시티 -> 오클랜드 -> 라스베가스
그럼 미국 팬들은 열 받냐구요? 열 받겠죠. 자기가 보던 팀이 아예 완전 다른 곳으로 이전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근데 그래도 대부분의 반응들을 보면 자기가 좋아하던 팀이니까 그냥 계속 티비로라도 보겠다라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한 것 같습니다.
시애틀 슈퍼소닉스 기억하시죠? 여기도 오클라호마 썬더로 연고이전하면서 이름 바뀌었죠.
멤피스도 밴쿠버 그리즐리스에서 멤피스로 갔구요.
그럼 미국내에선 왜이리 연고이전을 많이 하느냐.
다 돈 때문입니다.
유럽에서는 기업의 입김이 스포츠에 너무 많이 묻어나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반면 미국 내 스포츠는 기업의 입김이 쎄죠.
그래서 팀도 그냥 돈 안되면 딴 곳으로 넘기거나 아니면 더 큰 시장을 생각해서 연고지 옮기거나 아니면 그냥 해체해버립니다.
약간 여기는 진짜 팬들 신경 안쓰나?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그냥 돈 안되면 진행하는 듯한 느낌도 들 때가 많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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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앤디듀프레인
25.02.20 · 115.♡.1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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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는지 아님 알려지지 않은 내막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