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아빠가 되었습니다.
A
abraxas (220.♡.126.207)
2025년 2월 20일 PM 10:33 · 수정됨(02. 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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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 않은 45세에 오늘 제가 아들 아이 아빠가 되었습니다. 아이와 엄마 모두 건강한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여러번 시험관 시술을 해내고 38주하고도 이틀을 소중하게 품어낸 아내의 고생에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두 달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다모앙에서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아이가 무사히 태어난 기쁨에 아버지 생각이 갑자기 사무쳐서 화장실에서 잠시 눈물 좀 흘리고 왔습니다. 손자 보셨다면 누구보다 기뻐하셨을 저희 아버지가 계셔서 전 늘 든든하고 행복했습니다. 저도 아들에게 그런 아버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저희 아버지께 부끄럽지 않도록 살아가겠다고 마음을 다져 봅니다.
댓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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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이아빠
25.02.20 · 112.♡.64.121
축하드립니다 !!!! -
무무명
25.02.20 · 121.♡.13.125
축하드립니다{emo:damoang-emo-010.gif:30} - L
lioncats
25.02.20 · 59.♡.43.199
축하드립니다 -
Bboolsee
25.02.20 · 61.♡.127.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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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안부우
25.02.20 · 58.♡.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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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mm3
25.02.20 · 121.♡.45.191
축하드립니다. {emo:damoang-emo-004.gif:100} -
레레드엔젤
25.02.20 · 59.♡.172.127
일단 먼저 축하드립니다. 어렵게 아이를 만나셨군요.^^❤️
단란하고 행복한 가족 생활 하시길 기원합니다. -
하하늘걷기
25.02.20 · 119.♡.184.226
축하드립니다. -
빠빠다속에감자
25.02.20 · 169.♡.221.244
축하드립니다!!! -
Mmoxx
25.02.20 · 122.♡.221.38
동갑내기 회원님 아빠가 되셨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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