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정아... 더 이상 쓰레기같은 고민해도 이젠 의미 없어요.
담벼락을쳐다보고

Lv.1 담벼락을쳐다보고 (211.♡.108.39)

2025년 2월 20일 PM 11:05 · 수정됨(02. 21. 19:08)

조회 3,306 공감 0

안귀령 앵커가 프리랜서라서 밀정이 고민 많이 했나봐요.

쓰레기 같은 고민 했네요. 

다시는 보지 말고... 부고도 안 궁금합니다.

"안귀령: 당에서 저 언론인 출신인데 프리랜서 출신이라고 무시하는 분들도 계시잖아요. 프리랜서라 인정해주지 않는 분들 계시잖아요. 같은 동료도 인정해주지 않으면서 외부적으로 진보, 서민, 약자 얘기하면 뭐합니까?"

https://youtu.be/CxqCv_-pVQ0?t=1960



댓글 (12)

  • 심이

    심이 Lv.1

    25.02.20 · 121.♡.233.113

    이야 생각한거 이상으로 더 시궁창이군요.
    같잖은 언론인 하고 싶으면 도로 돌아가던지요
  • sCloud

    sCloud Lv.1

    25.02.20 · 121.♡.26.130

    이화여자대학교와 학벌도 비교해서 차별하지 그랬나요?
    누구는 자기 입으로 말했듯이 이원화 국제캠퍼스가 되기 이전의 지방 분교 출신 아닌가요?
  • 굴튀김이군

    굴튀김이군 Lv.1

    25.02.20 · 122.♡.135.136

    우와 충격적이네요. 안귀령 대변인 말 듣고, 지금 생각해보면 동등하게 대할 사람이 아니겠다 싶긴 한데, 이 정도라구요? 그럼 소속만 민주당이고, 태도와 이념 그리고 행동은 국힘이란 얘기 아닌가요. 밀정 얘기가 괜한 게 아니군요.
  • 짐작과는다른일들

    짐작과는다른일들 Lv.1

    25.02.20 · 211.♡.93.214

    저게 고밀정 얘기였군요 ㄷㄷ;
  • M

    molla Lv.1 → 짐작과는다른일들

    25.02.21 · 121.♡.239.167

    대놓고 이야기하진 않았지만, 다들 동일한 생각을 하는 듯 싶더군요.
    뭐 가능성 생각하면 그럴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정말이라면 참 못났다 싶네요. 그래도 저정도까지일 거란 생각은 못 했는데 말이죠.
  • 짐작과는다른일들

    짐작과는다른일들 Lv.1 → molla

    25.02.21 · 211.♡.93.214

    그러니까 말입니다 저두 초기에 참 기대했던 의원이었는데...
    최강욱씨가 말한게 딱 맞나봐요
    시간 지나면 자기 우쭈쭈 해주는 사람들 얘기만 듣는...
  • 운하영웅전설A Lv.1

    25.02.21 · 220.♡.99.106

    고민정의 그 서사 만들어주고 소비해준 것도 지나고 보면 참 우스운 일이에요.
  • H

    HakunaMalu Lv.1

    25.02.21 · 210.♡.9.80

    2017년 이 맘때 모 의원의 오마이뉴스 인터뷰 중 일부를 가져왔습니다.

    "
    KBS에서. 면접을 볼 때 그 사람을 태어난 학교, 지역, 아버지 인맥 등 모든 걸 화이트로 지워서 면접을 했거든요. 이 사람이 어디 사람인지 알 수가 없는 거예요. 면접관이. 그러니까 그 능력만을 보고 판단했던 거죠. 결과적으로 저희 동기들 가운데 소위 명문대 출신 친구들보다 전국 각지 출신의 동기들이 많았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허리가 돼서 KBS를 이끌어오기도 했고. 블라인드 테스트가 정연주 사장이 나가고 나서 점점 축소되고 변화되고 바뀌고 하면서 지방, 전 지방대 출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전 경희대 출신이지만 수원에 있는 국제캠퍼스를 나왔기 때문에. 저 같은 사람이 계속 나와줘야 하는데 저 같은 사람이 계속 나오지 못했다는 것. 과연 청년들에게 일자리의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졌는가. 그렇지 않은 건 아닌가. 그렇다면 내가 들어왔듯이, 블라인드 테스트라는 게 제도화 되고 시스템화 된다면. 나같은 대학생들이 이런 꿈을 꿀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
    ......
    "
    "일단 정치를 바꾸는 게 우선순위고요. 왜냐면 제 생활이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엄마로서의 생활, 워킹맘으로서의 생활, 아내로서의 생활, 집을 전세든 매매든 간에 시민의 한 명으로 겪었던 부당함, 불편함 등. 저 혼자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고 바뀌지 않더라고요. 시스템이 바뀌고, 제도가 바뀌고 이 세상이 바뀌어야 제 삶도 윤택해질 수 있더라고요. 한편으론 난 어떻게든 견뎌갈 수 있겠어. 아이가 생기고 나니까 달라지더라고요. 전 아이들에게 많은 걸 물려줄 수 없는 사람이거든요. 그럼 내가 아이들에게 할 수 있는 건 뭔가. 나 같은 사람은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게 이 세상밖에 없는 사람이거든요. 기왕이면 이 세상을 억지로, 억지로 살아내야 하고, 견뎌내야 하고 짓밟히고 혹은 남을 짓밟으면서 견뎌야하는 그런 세상을 물려주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런 엄마의 마음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정말 살고 싶은 세상, 좋은 세상을 물려주는 역할을 지금 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고. 자신감도 있고. 그랬기 때문에 이 자리에 온 것이지. 정치를 어떻게 하겠다. 정치를 잘 모르고요. 또 전 취재현장에서 취재한 기자나 PD도 아니고요. 잘 모릅니다. 하지만 세상을 좋게 바꾸고 싶다는, 보통 시민과 똑같은 마음으로 이 자리까지 온 거죠."
    "
  • 담벼락을쳐다보고

    담벼락을쳐다보고 Lv.1 → HakunaMalu 작성자

    25.02.21 · 59.♡.239.132

    그릇이 작은 사람이 넘치는 자리에 앉게 되었을 때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욕심과 집착 때문에 무리를 하는 과정에서 상식과 정의를 외면하는 일이 많은 것 같아요.
    그릇을 키우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맞는데 그럴 생각도 못하는 것 같아요.
  • 흑감ㅈr

    흑감ㅈr Lv.1

    25.02.21 · 14.♡.101.92

    고밀정이의 민낯이 점점 드러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