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4부 시작합니다 ㅎ
건강한전립선

Lv.1 건강한전립선 (118.♡.248.74)

2025년 2월 21일 AM 01:51 · 수정됨(11:00)

조회 1,532 공감 0


얼마전에 도서관에서 5부5권(마지막20권)을 읽고 계신분을 봤습니다^^;

전 방금 3부를 끝내고 4부를 집어 들었습니다


3부가 되니 ...주인공은 딱히 없지만 주인공격이라고 할만한

김환과 용이가 죽었습니다 

1부에 나오는 평사리마을 인물들이 대부분 죽었고 봉기노인은 마지막까지(?ㅋ) 살아 남는다고 하더군요

1세대의 자녀들과 새로운 다른 인물들이 이야기를 구성하고있습니다


1부가 제일 재미있긴하네요

좀 의문인것은 대부분 인물들간의 이야기에 치중해 있다보니

일제강점기의 분위기같은게 크게 안느껴지고

독립운동은 도대체 어떻게 하고있는것인가도 모르겠습니다

인물들끼리 말은 엄청 많은데 ... 대화만하고 실상 뭘 행하는게 없습니다 -_-ㅋ






댓글 (12)

  • 산에들에

    산에들에 Lv.1

    25.02.21 · 14.♡.176.201

    시대를 배경으로 사람들의 향연이죠.. 뭐 역사소설이라기 보다는 인간 소설이라고 할까요... 3-4부로 가면서는 좀 늘어지죠.
  • 건강한전립선

    건강한전립선 Lv.1 → 산에들에 작성자

    25.02.21 · 118.♡.248.74

    전 2부 중후반부터 조금 늘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부는 정말 타이트했거든요
  • 더불어살자 Lv.1

    25.02.21 · 125.♡.14.174

    저는 오디오북 윌라로 듣고있는데 성우 녹음/연기가 상당히 고품격입니다. 눈감고 그 당시 모습을 상상하면서 들으면 좋더군요. 예전에 재밌게 봤던 드라마 토지(김현주, 유준상, 김갑수, 유해진, 이재은 출연)에서의 기억을 이용해서 상상합니다. 들으면서 든 생각은 정말 인물들의 심리와 분위기를 세세하게 서술하고 있어서 상상이 잘 된다는 거네요. 드라마 한 번 더 나오면 좋겠습니다 ㅎㅎ
  • 건강한전립선

    건강한전립선 Lv.1 → 더불어살자 작성자

    25.02.21 · 118.♡.248.74

    전 어릴때 소설이 영화로 만들어진 작품들을 보고 실망한 기억이 있어서 되도록이면 영상매체는 안볼려고합니다
    다시 소설을 읽게 됐을때도 영화가 떠올라서 제 상상력에 침범하더군요 ㅋㅋㅋ
    얼핏 다른거 검색하다가 드라마에 나온 최서희 담당배우의 모습을 봤는데
    제가 생각하던 거랑 너무 달라서 얼른 창 닫아버렸습니다
    평사리 한번 가봐야된다고 생각하면서 아직 못가보고 있습니다 ㅎ
  • 고네이

    고네이 Lv.1

    25.02.21 · 59.♡.221.190

    실제 평사리는 여러 번 가봤지만 정작 토지는 못 읽어 본 1인입니다.
    예전에 유시민 작가가 우리 말 어휘력을 키우기 위한 필독서로(?) 이야기할 때부터 읽어봐야지 했는데 그 방대함에 엄두가 안납니다.;;
  • 건강한전립선

    건강한전립선 Lv.1 → 고네이 작성자

    25.02.21 · 118.♡.248.74

    저도 얼핏 숏츠로 본 기억이 있습니다
    독방에서 봤다고 하셨나요 ㅎㄷㄷ;
  • istD어토

    istD어토 Lv.1

    25.02.21 · 49.♡.48.40

    전 오늘 윌라로 완독했습니다.
    2년 동안 진짜 틈날 때 마다 들어서 완독했네요. ㅎ
  • 과객

    과객 Lv.1

    25.02.21 · 39.♡.204.150

    완독을 마친게 조금 오래 됐군요. 4부 부터는 이야기가 늘어지는 느낌이어서 좀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시 한번 시작해 봐야 겠네요.
  • 건강한전립선

    건강한전립선 Lv.1 → 과객 작성자

    25.02.21 · 118.♡.248.74

    3부도 늘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아무래도 새로운 인물들이 ... 크게 흥미롭지 않더군요
    중간에 크게 비중없는 인물들도 몇 몇 등장하고 사라지고 하다보니 좀 지루하다 그런느낌인데요
    4부는 더하다니 걱정되네요
    좀 묵혀 뒀다고 봐야하나 고민하고있습니다
  • 멍멍씨

    멍멍씨 Lv.1

    25.02.21 · 211.♡.206.116

    오 저도 작년에 완독했죠.
    4부이후부터 독립운동이나 사상가들의 이야기에서 약간 루즈해지는 느낌이 들긴했어요.
    몆페이지씩 대화가 안끊겨요;;;;
    그러나 분명!!!
    지금의 시대적 아픔까지 아우르는 감동의 끝을 만나시게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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