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와이프 생일이라 초밥 먹었습니다.
tulmo

Lv.1 tulmo (115.♡.146.44)

2025년 2월 21일 AM 09:35 · 수정됨(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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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와이프 생일이라 저녁에 집앞에서 초밥 먹었습니다.

디너 코스 3.3만원 입니다.

콜키지 무료라서 지난번에 사놓은 술샘 감사 들고 갔습니다.

이 타임에 저희 밖에 없어서 좋으면서 살짝 부담스러웠습니다.



삶은 전복, 치즈 두부 입니다.


도미


방어


삼치


아귀간


트러플 올린 연어


오징어


성게소 올린 단새우


참치 아카미


참치 주토로


튀긴 갈치


후토마키


교쿠



여기까지가 기본 코스입니다.


고등어 봉초밥 1.2만


멘치카츠 버거 8천


한번 더 먹은 주토로 5.5천원



이렇게 먹고 왔습니다.

아무래도 둘밖에 없다 보니 초밥 나오는 속도가 빠르긴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마지막에 먹은 주토로는 엄청 크게 주셔서 한입에 아주 꽉차게 먹었습니다.


숢샘 감사도 맛있었습니다.

달달하고 곡물맛도 나고 좋았습니다.

살균약주가 아니라 생약주라 유통기한이 짧은것만 아니면 몇 병 사놓고 싶네요.


댓글 (5)

  • 고스트246

    고스트246 Lv.1

    25.02.21 · 61.♡.62.193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중간에 '아귀 간' 보고 으음? 했는데 마땅한 드립이 떠오르질 않습니다 ㅎㅎ
    (손모가지 걸다가 걸리더니 간까지 걸었나....이런거......ㅌㅌㅌㅌㅌㅌㅌㅌ 튑니다.)
  • 개굴개굴이

    개굴개굴이 Lv.1

    25.02.21 · 61.♡.184.34

    맛있어보여요^^~ 좋은 시간이셨기를~!!
  • tulmo

    tulmo Lv.1 → 개굴개굴이 작성자

    25.02.21 · 115.♡.146.44

    술이 맛있어서 혼자 꼴딱 꼴딱 거의 다 마셨네요 감사합니다.
  • RubyBlood

    RubyBlood Lv.1

    25.02.21 · 220.♡.82.235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길요~
    우리 동네는 이런 가게들이 거의 다 사라졌네요.
  • tulmo

    tulmo Lv.1 → RubyBlood 작성자

    25.02.21 · 115.♡.146.44

    감사합니다. 어제 배터지게 먹고 바로 뻗었네요. 가격도 적당해서 조만간 한번 더 갈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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