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너무 뚱뚱해요
징짱채고

Lv.1 징짱채고 (106.♡.188.58)

2025년 2월 21일 AM 10:10 · 수정됨(12:00)

조회 878 공감 0

2022년인가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을 샀습니다

이게 창문에 설치하면 집 안 쪽으로 많이 튀어나와서 공간을 잡아먹기는 합니다만



그동안에는 방에 가구 배치하고 뭐 해도 간섭이 없어서 상관이 없었는데

애가 태어나고 파세코가 달린 방을 애 방으로 주니 이게 간섭되기 시작하네요


가뜩이나 넓은 집도 아닌게 저 에어컨이 자리를 먹으니 뭘 배치하기도 애매하고

가구 문 여닫을 때도 간섭되고 이래저래 불편해서 팔아버릴까 고민중입니다




그러고 벽걸이 에어컨을 하나 달지, 아니면 엘지의 창문형 에어컨을 달지 고민중인데

성능이야 당연히 벽걸이가 넘사벽인데 집에 또 구멍 뚫는게 마음이 아프고 ㅠㅠ

창문형 하자니 비싸긴 드럽게 비싸고...이래저래 고민중입니다




애가 아직 생후 50일인데 아빠인 저를 닮아 몸에 열이 많은가봅니다


아직 긴 팔을 입은 적이 없어요

반팔 입고 자다가도 땀 흘리고 그러는데 역시즌인 지금 에어컨을 빨리 사야하나 싶습니다



파세코 저랑 2년의 세월을 같이하고 이제 3년차를 맞이했는데

뽕 뽑기도 전에 이별을 생각해야하는군요 ㅠㅠ

댓글 (6)

  • 다앙근

    다앙근 Lv.1

    25.02.21 · 223.♡.188.5

    저도 당근해서 작은방에 설치해보니 생각보다 크더군요 파세코꺼요
  • Nunki

    Nunki Lv.1

    25.02.21 · 223.♡.73.152

    외부에 실외기 앵글 다는 제한이 없다 + 자가라 이사갈 계획이 없다면 벽걸이가 이래저래 나을듯요.
    아무래도 창문형은 이래저래 튀어나오는 것도 있고, 환기도 그렇고 소음도 그렇고 그래서요. ㅠㅠ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25.02.21 · 61.♡.120.114

    금액만 놓고 생각하면 창문형이 젤 갑이긴합니다.
    벽걸이나 스탠드는 솔직히 제 값 못받거든요. 120만원 주고 산 2in1...천정형으로 바꾸면서
    팔려고 내놨는데 5년 넘으니 안사가더라구요. 5만원에 팔았습니다...-.-...
    창문형은 그래도 중고 거래라도 편하거든요.
  • R

    Rhenium Lv.1

    25.02.21 · 223.♡.204.97

    저도 비슷한 시기에 필요해서 파세코 사서 쓰고는 있는데 방안으로 툭 튀어나온 디자인은 정말 별로에요. 뒷창문도 못 닫는거 뒤로 들어가게 만들어야지 왜 그랬나 몰라요. LG 삼성에서 출시한 거 보면 바로 깔끔하게 나오잖아요 비싸서 그렇죠
  • 카레라이스

    카레라이스 Lv.1

    25.02.21 · 220.♡.209.18

    창문형 에어컨들은 대부분 튀어나오지 않나요? LG것은 좀 덜 튀어나오는 줄 알았는데 전체적인 크기는 비슷하지만 창문 뒤쪽으로 더 들어가게 설치하면 비 많이 올때 뒤 창문 못닫는것 같더라고요. 방수가 되긴 하지만 너무 창쪽으로 빠져있는것도 신경쓰이고요. 저도 창문형 에어컨 탈출하고 싶네요.
  • 갤러리김 Lv.1

    25.02.21 · 14.♡.234.124

    청문형 달라다가 겨울에 어차피 떼야할거 같아서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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