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 (122.♡.178.138)
2025년 2월 21일 PM 12:11 · 수정됨(17:21)
단골이라고 하지만.자주 가진 않지만...
볶음밥이 먹고 싶을때는 꼭 가는 중식당이 있습니다..
오늘 두달만에..방문하고...기분좋게 볶음밥을 시켰는데...
세상에 재료를 너무 빼셨습니다..
그리고 양도 줄었습니다...흑
언제나 먹고 나면 배터진다 느낌이었는데...오늘은 뭔가를 다른거로 더 채워야 할거 같은..
줄은 양까지...
정말 이유를 물어 보고 싶을정도로 재료가 부실해 보여서..안타까웠습니다.
계란과 밥 그리고 칵테일 새우..몇개정도로 줄었지만... 맛자체는 아직은 훌륭했습니다.
그럼에도 보이던 재료들이 빠져 있어서..아마도..가격인상은 힘들고...
재료를 빼기로 결정을 하신듯 합니다...
아마 다음에 방문할때도 오늘과 같을때는 실례지만 여쭤뵙고...수긍이 가면...계속 방문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아마도..안가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하튼 이래저래..안타까웠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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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두박근
25.02.21 · 121.♡.6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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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상여행
25.02.21 · 211.♡.200.227
맛이 떨어진다는 건 사장 본인이 가장 먼저 알 겁니다. 당연히 알아야 하고요.
차츰 방문자수가 줄어드는 걸 느낄 때면 돌이키기 힘든 시점이 될 테고요. -
크크리안
25.02.21 · 58.♡.210.72
저는 야채 곱창 볶음 11000원짜리 살 때 3000원짜리 볶음밥도 주문합니다.
야채 곱창도 맛있는데
김치와 밥을 과한 열로 볶은 밥을
계란 2개 후라이하고 볶음밥 1/3넣으면
충분한 한끼가 됩니다 ㅎㅎ -
레레오야사랑해
25.02.21 · 211.♡.113.108
차라리 가격을 올리시지요 ㅠㅠ -
BBARCAS
→ 레오야사랑해
25.02.21 · 39.♡.180.119
그게 답이 아니니까요.. -
디디누김
25.02.21 · 106.♡.160.72
동네칼국수도 1만원시대입니다. 저희 동네 칼국수 거의 1만원인데.. 맛은 이전보다 못해서. 발길이 멀어지더군요. 다 올라가는 세상이니..이해가 되는데.. 가격 올린만큼 맛은 유지했으면 좋으련만.. 그렇지도 못하니.. ㅠㅠ. 단골은 아쉽더라구요. 아. 우리동네 제 단골 칼국수집은 사장님이 바뀌신게 큰 원인인듯합니다. 힘드신지 항상 주방에서 투덜투덜하시지만, 손맛이 좋으셨던 아주머님 사장님이 어느순간 젊은 여자사장으로 바뀌셨더라구요. 그 뒤로는 맛도 변한것 합니다. -
단단아
25.02.21 · 182.♡.98.21
저도요..잘 가던 칼국수집이 차돌칼국수에서 차돌 양을 눈에 띄게 확 줄이셨어요..전 차라리 가격을 올리더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면 세번 갈거 두번으로 줄이면서 가게 될것 같은데. 맛있게 먹을수가 없으니 세번갈것 안가거나 한번정도 가게될것 같아요. 여러모로 안타까워요..ㅠㅠ - 푸
푸른미르
25.02.21 · 118.♡.3.250
콩나물국밥이 6,500원이더라구요
예전에는 4,500원이었는데 많이 올랐죠
보통 김치콩나물국밥을 먹는데 이건 1,000원 더 비싸서
7,500원을 줘야 하죠 -
BBARCAS
25.02.21 · 39.♡.180.119
요즘 자영업자들의 현실은
가격을 올리고 망하거나 가격을 안올리고 망하거나지요..
댓글들은 다들 정말 쉽게들 다셨는데
맛집이었다면 맛집이었던만큼 사장님의 고민도 크셨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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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식재료 가격이 널뛰기 해버리면 답이 없어서 그냥 빼버리는 경우도 많긴 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