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그간 이지아씨 나오는 작품을 거르는 편이었어요.
TheS

Lv.1 TheS (58.♡.128.91)

2025년 2월 21일 PM 12:53 · 수정됨(14:27)

조회 1,754 공감 0

왜냐면... 그녀의 조부가 좀 많이 껄끄러웠거든요.

저만 그랬던 걸까요?


그런데 이번에 올라오는 이지아씨 입장문이 사실이라면,

지금까지
그녀의 드라마, 영화 볼 때마다 껄끄럽던 생각(그녀는 XXX의 후손이다)을 접어두고
앞으로는 그녀의 연기를 마음 편히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습니다.

이지아씨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과 훌륭한 연기를 기대하고 응원해봅니다.

댓글 (8)

  •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Lv.1

    25.02.21 · 223.♡.175.2

    입장문 깔끔하네요
  • 냉동실발굴단

    냉동실발굴단 Lv.1 →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작성자

    25.02.21 · 58.♡.128.91

    그쵸? 저정도 입장문이고 그 입장문에 거짓이 없다면 사람 자체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 외국인노동자입니다 Lv.1

    25.02.21 · 157.♡.92.86

    다시 태왕사신기의 수지니로 받아 들일 수 있겠네요
  • 냉동실발굴단

    냉동실발굴단 Lv.1 → 외국인노동자입니다 작성자

    25.02.21 · 58.♡.128.91

    맞아요. 생각해보니 거기도 나왔었군요.
  • 그루밍 Lv.1

    25.02.21 · 210.♡.195.129

    저도 편견이 좀 있었는데 저 입장문이 사실이라면 편견을 지워야 할 것 같습니다
  • 냉동실발굴단

    냉동실발굴단 Lv.1 → 그루밍 작성자

    25.02.21 · 58.♡.128.91

    맞아요.
    좋은 조상님을 일부러 선택해서 태어날 수는 없지만,
    나쁜 조상님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자신의 삶은 잘 꾸려나갈 수 있을테니까요.
  • 통만두

    통만두 Lv.1

    25.02.21 · 202.♡.209.220

    이지아씨 출연 작품으로 드라마 <나도 꽃> 추천합니다 <내 이름은 김삼순>의 작가 김도우씨가 각본을 맡은 작품입니다 이지아씨가 수수하게 나오는데 연기력이 좋아 놀랐습니다 사실 저도 태왕사신기 보고 이지아씨의 연기력에는 기대를 안 했는데 이쁜 척 안하고 감정 연기도 곧잘 해서 다시 보게 됐으나 이혼 사실이 알려지고 얼마 안 돼 나온 복귀작이라 흥행은 참패했죠 근데 어디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룹 비스트 출신 이기광씨도 나오는데 이 친구도 연기를 잘해서 깜짝 놀랐었죠
  • 냉동실발굴단

    냉동실발굴단 Lv.1 → 통만두 작성자

    25.02.21 · 58.♡.128.91

    네~ 나중에 넷플릭스 등에서 볼 수 있으면 거부감 없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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