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도 머잖아 입시지옥이 많이 완화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Lv.1 문학지망생 (1.♡.106.175)

2025년 2월 21일 PM 01:51 · 수정됨(16:20)

조회 1,322 공감 0

일본을 예로 들면, 소위 '돈있고 공부 잘하는' 집안 아이들은 우리나라보다 더 심하게 경쟁한다더군요. 다만 입시지옥이 대중적이진 않다고 합니다. (즉, 한마디로 '그들만의 리그'란 거겠군요)


일본도 수십 년 전엔 대한민국처럼 '대중적으로' 입시지옥이 창궐했었지만, 21세기에 들어오면서부터 지금처럼 변해왔다고 들었습니다.


벌써 2025년이니까, 대한민국도 길어야 10년이면 일본처럼 변하지 않을까요? 아니, 지금 벌써 서서히 그런 징조가 여기저기서 나타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댓글 (15)

  • 셀레본 Lv.1

    25.02.21 · 112.♡.41.1

    일본 따라가는거라면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그냥 포기하고 대충 사는 것 같아 보여요. 그리고 그렇게 빡세게 공부한 돈 있는 집 자식들이 국가 전체를 마음대로 해 쳐먹겠죠.
  • 안시기

    안시기 Lv.1

    25.02.21 · 121.♡.220.161

    포기로 인한 입시지옥 해소보다는... 교육 철학 변화에 의한 입시지옥 해소가 절실합니다..
  • 런던쫄면

    런던쫄면 Lv.1

    25.02.21 · 14.♡.175.42

    영미권 등도 개인과외가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 아비도스

    아비도스 Lv.1

    25.02.21 · 211.♡.136.1

    우리는 '돈 있고 공부 잘하는' 집안을 따라 가려고 '돈 없고 공부 못하는' 집안도 빡세게 시킵니다..
    물론 '돈 있고 공부 잘하는' 집안 안에서의 경쟁도 치열하구요...
  • 風雲

    風雲 Lv.1

    25.02.21 · 61.♡.169.203

    입시지옥... 과외.. 모두 아이들이 있다는 전제인데.. 어떻게 되려나요..
  • 케이건

    케이건 Lv.1

    25.02.21 · 168.♡.154.14

    대졸 고졸 간 임금 격차, 학력에 대한 차별적인 시선, 화이트 칼라 대비 블루 칼라는 못 배운 사람들이 하는 일이다 같은 차별적인 시선.. 등이 해결되지 않으면 어림없다고 생각합니다.
  • 주먹먼저

    주먹먼저 Lv.1

    25.02.21 · 1.♡.12.111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31460463_gIE6kMtN_2292b5e115a0b300ccc53e7186e0687b6e8063a2.webp]
    대학도 점점 신입생 모집하기 어려운 추세로 중장기적인 입학정원 감축 정책을 실시 한다고 합니다.
    대학구조개혁과 맞물려 대학도 큰폭의 구조조정이 진행중입니다. 어느정도 입시경쟁이 완화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학생수보다 대학정원이 더 많습니다.
  • 규링

    규링 Lv.1

    25.02.21 · 153.♡.181.136

    한국은 그래도 사다리라는 게 있을 수 있어서 시키긴 할껍니다.
    일본도 그래도 최소한의 사다리(국립대 진학) 때문에라도
    그런 특수한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어도 수험 시킵니다.

    그러다 보니 완화가 된다는 건 좀 상상하기 어렵군요.
  • 간단생활자

    간단생활자 Lv.1

    25.02.21 · 106.♡.197.113

    좋은 방향이라고 하기엔 애매하지만. 아예 계층간 이동이 불가에 가까운경우. 포기하고 본인 신분을 받아들이고 사는 게 행복도는 올라간다고 하더군요.
  • 파키케팔로

    파키케팔로 Lv.1

    25.02.21 · 106.♡.75.40

    한 10년 후에는 대학교에서 너도나도 학생유치하려고할테니 전반적인 입시지옥은 완화되겠지만, 소위 스카이라 불리는 학벌들의 '그들만의 리그'는 여전할것 같습니다.
    학교 스스로도 입학정원을 줄일테고, 학생들도 위에서부터 채워질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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