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이 전쟁 씬에서 재현을 안 하는 전투방식.manhwa
코미

Lv.1 코미 (104.♡.68.24)

2025년 2월 21일 PM 02:54 · 수정됨(15:32)

조회 1,426 공감 0

갑옷을 입었는데도 무슨 갑옷에 슥 하고 칼을 긋고 창을 찌르고 화살 쏘면 윽 아악 하고 죽는데요…

실제로는 갬버슨이나 면오갑같이 패딩과 다를 바 없는 갑옷만 입어도 베기 공격은 거의 막히고 가죽, 나무, 갑옷만 가면 높은 확률로 찌르기까지 막으며, 철갑은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갑옷을 입은 무사는 적의 공격은 갑옷으로 흘려버리고, 공격을 하는 무사도 빈틈을 노리거나 유술로 넘어트려서 못 움직이게 한 후 둔기나 날카로운 송곳같은 칼로 찔러대서 제압했죠.

그래서 이런 대갑주 검술이나 유술 등은 저 유럽 뿐만 아니라 중동, 동아시아에서도 발견되고 그 방식이나 원리가 딱히 교류가 없었는데도 수렴진화한 경우도 있죠.

다만 저걸 제대로 보여주려면 배우들에게 검술을 가르쳐야 하고 또 폼이 안 나니 그냥 찬바라마냥 신나게 휘두르고 챙챙 거리는 전투씬을 보여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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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버미파더 Lv.1

    25.02.21 · 217.♡.255.211

    언젠가 본 일본 영화에서 전투씬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나오더군요.
  • 코미

    코미 Lv.1 → 버미파더 작성자

    25.02.21 · 172.♡.95.45

    저렇게 칼날을 잡고 정밀하게 찌르고 적의 공격을 받아내는 테크닉은 일본 고류 무술에도 있긴 합니다. 싸우다 보면 자연스럽게 터득하는 테크닉인 듯 해요.
  • 산나무꽃벌 Lv.1

    25.02.21 · 118.♡.11.84

    이거와 비슷하게 영화 트로이에서 헥토르와 아킬레스가 싸우는 장면이 아주 인상깊었어요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25.02.21 · 119.♡.184.226

    하프소딩 까지는 아니지만 티모시 샬라메 나온 넷플릭스 영화 더킹 헨리 5세가 개싸움은 잘 보여준 것 같습니다.
  • 페퍼로니피자

    페퍼로니피자 Lv.1

    25.02.21 · 218.♡.87.82

    그래서 이 만화의 제목은 뭔가요
  • 원조음냐리

    원조음냐리 Lv.1 → 페퍼로니피자

    25.02.21 · 129.♡.76.76

    甲冑武闘
  • 코미

    코미 Lv.1 → 페퍼로니피자 작성자

    25.02.21 · 104.♡.68.24

  • 아브람 Lv.1

    25.02.21 · 210.♡.108.130

    그래서 쌍수검법이 나왔습니다.
    외수검일 경우 갑옷을 벨 수도 없고, 오로지 찌르기 정도로나 대적할 뿐이지요.
    장검끼리 붙으면 대략 3합(칼이 한번 부딪히는 것을 '합'이라 함)이내 끝장이 납니다.
    중국영화에서처럼 하루종일 싸우는 경우 없습니다.
    쌍수일 경우 검에 힘을 줄 수가 있어서 잘 쓸 경우 큰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외수일 경우에는 윗분 글처럼 갑옷을 벨 수가 없습니다.
  • kmaster

    kmaster Lv.1

    25.02.21 · 1.♡.134.156

    일본같은 경우는 지휘관이 직접 단병접전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인지 갑주무술에 대한 기록이 좀 있기는 한데 중국이나 우리나라 쪽은 별도 기록이 남아있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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