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쌤] 스몰 토크 다음날 모르는 척하는 미국의 문화
자
자연인V (112.♡.80.191)
2025년 2월 21일 PM 07:20 · 수정됨(21:51)
조회 1,665 공감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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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미
25.02.21 · 221.♡.49.197
이상한 문화군요 ㅎㅎ 스몰토킹의 폐해 인가요 -
날날씨는어때
25.02.21 · 149.♡.254.10
이거 독일도 이렇습니다. 저도 크게 마상을 입었던 기억이 ... 어우... - R
Rhenium
25.02.21 · 223.♡.204.172
가족 중심 사회에 이미 친구들이 정해져 있고 바쁘고 해서 새로운 친구를 들일 자리가 없다라는 게 가장 설득력이 있어 보이네요. -
호호롤롤로
→ Rhenium 작성자
25.02.21 · 112.♡.80.191
새로운 친구가 필요없다고 해도 이건 상대를 무시하는 행동이라서 당하는 사람은 마음의 상처를 입을 것 같습니다. - R
Rhenium
→ 호롤롤로
25.02.21 · 223.♡.204.156
아 그죠 인사는 할 수 있는 건데요 -
달달짝지근
25.02.21 · 125.♡.218.23
서구 사회는 이방인에게 친절하게 대해야 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불친절하게 대하면 사소한 시비가 싸움이 될수도 있고 멀쩡한 사람들이 도적때가 될수도 있고 뭐 그런 문화권이었죠
그래서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학습된 친절함으로 대하는 에티켓이 있습니다
미국도 개척시대 때만 해도 이방인이 찾아오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기 위해 학습된 미소로 응대하면서 파악하던게 있었고 그게 쭉 이어진겁니다 -
호호롤롤로
→ 달짝지근 작성자
25.02.21 · 112.♡.80.191
낯선 이방인에게는 친절하지만 다음날은 생까는 가식적인 전통이군요. -
코코크카카
25.02.21 · 14.♡.64.132
우리나라도 술자리에서 좀 그러지 않나요?
대학 처음 들어갔을 때 가장 황당했던 게 각종 술자리에서 같이 술먹고 엄청 친해진 척 친구먹은 사람이 다음날 보면 생까는 경우를
종종 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
호호롤롤로
→ 코크카카 작성자
25.02.21 · 112.♡.80.191
그건 필름이 끊겨서 그랬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미국의 경우와 다른 것 같습니다. -
코코크카카
→ 호롤롤로
25.02.21 · 14.♡.64.132
그런 경우도 있고 기억은 하는 데 술이 주는 감정적 효과(방어적 태도해제)에서 깨어나서 그런 경우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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