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향집이 정말 깡패인거 같아요.
오
오구 (125.♡.106.124)
2025년 2월 21일 PM 07:22 · 수정됨(03. 05. 16:53)
조회 3,482 공감 0
저희 부모님댁이 완전 정남향 이거든요.
겨울에 정말 다릅니다.
보일러 거의 안도는데도 23도 24도 그냥 유지해주네요.
가끔 찾아뵈면 더워서 방에서 창문 열고 있기도...
제가 지내는 곳은 북동향이라..
정말 체감이 많이됩니다.
같은 23도 유지해도, 햇빛이 주는 그 포근함 자체가 너무 달라요.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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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1카브리올레
25.02.21 · 168.♡.249.81
- 오
오구
→ 911카브리올레 작성자
25.02.21 · 125.♡.106.124
맞아요. 그렇다고 동향집은 아침부터 햇빛이 너무 과하게 들어와서 힘들더라구요.
남향이 딱 그라데이션 느낌으로 적당하게 하룻동안 스윽~ 파바박! 스윽~ 하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
9911카브리올레
→ 오구
25.02.21 · 168.♡.249.81
맞습니다. 남동향은 이른 아침부터 해가 들고 남서향은 오후에 해가 들어 불편합니다.
남향은 해가 들어오는 시간이 완벽해서 사람들이 남향!남향 찾는 이유가 있어요! - 오
오구
→ 911카브리올레 작성자
25.02.21 · 125.♡.106.124
언젠가 집을 사게 된다면 정남향 고층 판상형 집이 로망입니다 ㅎㅎ -
IIKnowNothing
25.02.21 · 175.♡.83.45
남동향은 오후에 해가 안들고 남서향은 오전에 해가 안드는데
정남향은 그 밸런스가 완벽하죠 - 오
오구
→ IKnowNothing 작성자
25.02.21 · 125.♡.106.124
맞습니다 ㅎㅎ -
뱃뱃살마왕
25.02.21 · 210.♡.107.100
저도 정남향인데
베란다 때문에 거실이나 안방이나 컴퓨터방에 햇볕이 들어오진 않지만
난방안해도 춥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컴퓨터방은 게임 좀 돌리면 더워서 속옷입고 게임해요. - 오
오구
→ 뱃살마왕 작성자
25.02.21 · 125.♡.106.124
부럽습니다 ㅎㅎ -
돌돌멩이
25.02.21 · 61.♡.229.230
저희가 그러네요. 외벽쪽 집인데 1월 3.7만원 나왔는데 반바지 반팔 입고 살았습니다. 물론 창호 바꾼지 2년밖에 안되긴 했습니다. - 오
오구
→ 돌멩이 작성자
25.02.21 · 125.♡.106.124
외벽쪽인데도 정말 저렴하게 보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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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향이 왜 좋은지 아침해만 봐도 알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