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여러컷 (220.♡.182.66)
2025년 2월 21일 PM 10:42 · 수정됨(02. 22. 11:06)
여러 의제가 곧 시작될 대선에서 나오겠지만, 저는 이 의제가 대선 기간중에도 가장 확실하게 어필해야 할 핵심 의제중 하나라고 봅니다.
그동안 민주진영 커뮤나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여러차례 제기된 부분이긴 했지만, 이걸 이재명 대표가 공식적인 발언을 통해 부각시켰다는 점에서 특히 높이 평가하구요.
대한민국 정치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이번 기회에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에 대해 발끈하는 세력들이 국짐과 수박이라는 점에서 그 필요성이 조금 더 확실해지기도 했지요.
언제까지 대한민국 정치가, 친일 독재 군사정권 기득권 보호가 정체성이면서도 그걸 보수라 왜곡하는 몰상식한 당과 나라를 양분해야합니까.
이 기회에 확실하게 정리해야 그 다음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디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된 다음에도, 다음 민주당 역시 이 기조 그대로 유지해서 지긋지긋한 저 30프로를, 5프로 3프로 아니 그 이하 괴멸 수준으로 쪼그라뜨려 도태되도록 해야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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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벼락을쳐다보고
25.02.21 · 211.♡.1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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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25.02.21 · 119.♡.184.226
국짐은 극우로 넘어갔고 보수가 무주공산입니다.
차마 극우에 가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못 이긴 척 가담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이전 선거처럼 중도, 외연 확장 없으면 지는 선거 구도가 아닙니다.
어차피 이길 거 크게 이기고 극우 세력을 쪼그라들게 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
Bblowtorch
25.02.21 · 61.♡.125.219
그렇습니다. 헌정질서를 부정하는 국힘은 더 이상 공당이 아닙니다.
선제적으로 빈 집을 털고 자리를 만들어놔야죠. ~ㅎ
그리고, 명대표에 맞서 '진보'가 민주당의 정체성이라고 목청을 높이는 수박 나으리들에게 묻고싶습니다.
https://www.theminjoo.kr/main/sub/introduce/rule.php
강령 읽어보셨어요?
'진보'라는 단어가 있던가요? -
담담벼락을쳐다보고
25.02.21 · 211.♡.108.39
추가로... 닥터스트레인지같습니다.
14,000,600가지 경우의 수를 다 보고 오신 거죠.
재명스트레인지~ -
블블루지
25.02.21 · 219.♡.36.36
극우랑 수박이 나라는 어떻게되던 내팽겨치고 지들 앞가림만 하면서 우리나라 정치를 이꼴로 만들었는데
상대당과도 싸우고 같은당 안에서도 싸워야 하는 정말 악조건속에서 타이밍을 재다가
그냥 정체성을 표현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대통령이 된 후에도 끊임없이 불만인 사람들이 나올꺼에요.
이재명대표는 너무 미래만 사는사람도 아니고 뜬구름잡는 누구나 들어서 좋은 아무의미없는 말만 하는 사람도 아니고
하나하나 정책이 나올때마다 좋아할 사람, 싫어할사람 다 튀어나오겠지만 결국 큰그림에서 다같이 더 나은 삶 살아보자 그런
퍼즐을 다 맞춰봤을때 보이는 더 나은 그림을 그려보려는 사람일꺼라 생각해서
하나하나에 좋다나쁘다 비판하지 않으려 합니다만 이거하나는 꼭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내란수괴범 사형 집행은 꼭 좀 ... -
쿠쿠메
25.02.21 · 175.♡.233.97
역시 이재명 대표라는 생각이 듭니다 -
장장군멍군
25.02.21 · 156.♡.42.134
이재명 대표는 정말 천재인 것 같아요
어쩌면 저렇게 정확하고 시의적절하게 보수 아젠다를 선점할 수 있는건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
시시나브로00
25.02.22 · 112.♡.39.103
사실 민주당은 중도 보수주의가 맞았고 오히려 진보의 영역으로 조금 더 확장한 모습을 보이는 정당이었죠.
민주당이 진보당이라고 오해한 합리적 보수주의자들이 민주당을 지지하지 못하고 국힘을 지지할 수밖에 없었던 그 선택권을 바로잡은 적절한 한수였던 것 같습니다. - 아
아짱
25.02.22 · 211.♡.207.51
이재명.대표의 최고 장점은 순발력입니다
정치 지형의 벌어진 틈을 포착하는 감각, 즉각 실행하는 결단력!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주식으로 치면 딱~ 바닥에서 풀매수 하신 느낌?
곱씹어 볼 수록 천재이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의중을 재빨리 파악하는 저도 천재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