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5.상담하면서 느낀 점_[질병 해방] 4장. 백세인의 비밀_나이 들수록 더 건강해지는 비결_버번 위스키와 시가가 장수의 비결이라고?
okdo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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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2일 AM 08:01 · 수정됨(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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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 위스키와 시가가 장수의 비결이라고?


1) 112세 리처드 오버턴 Richard Overton 1906~2018

시가를 몇 모금 피우고 버번 위스키 한 잔을 하면서 하루를 마감


2) 113세 헨리 앨링엄 Henry Allingham 1896 ~ 2009

"담배, 위스키, 아주 끝내주는 여자들" 덕분


3) 122세 여성 잔 칼망 Jeanne Calment 1875 ~ 1997

100세까지 자전거를 탔고 117세까지 흡연


4) 106세 밀드러드 바워스 Mildred Bowers

매일 오후 4시 차가운 맥주 캔


5) 109세 루스 벤저민 Ruth Benjamin

매일 베이컨


6) 104세 테리사 롤리 Theresa Rowley

매일 다이어트 콜라


7) 117세 엠마 모라노 1899 ~ 2017

매일 달걀 3개 (그 중 두개는 날달걀)


백세인 유전자의 혜택을 모방할 수 있을까?


더 오래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비결'이 무었일까?


알베르트아인슈타인의과대학의 니르 바르질라이가 아슈케나지 유대인 백세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연구에서 그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건강에 특히 더 신경을 쓰는 것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이 연구에 참여한 약 500명 중 상당수는 음주와 흡연을 했습니다. 백세인들은 대조군보다 70세에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더 높았습니다. 과체중인 이들도 많았습니다. 건강한 생활방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그저 운이 좋은 것일 까요?


미국인구조사국에 따르면 2021년 미국인 백세인은 10만 명에 조금 못 미쳤습니다. 겨우 20년 사이에 백세인의 수가 50% 증가하였지만 100 세 이상인 사람은 여전히 인구의 약 0.03%, 3,333명 중 1명에 불과합니다.


110세를 넘으면 수가 아주 빠르게 감소합니다. 110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사람은 '초백세인 supercentenarian'은 전 세계 약 300명입니다. 초 백세인 1명당 억만장자가 약 9명 꽁입니다. 억만장자보다 1/9 로 희귀하다는 겁니다.


잔 칼망의 세계 기록에 가까이 다가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117세. 연구자들은 아마 120세가 우리 유전자에 프로그래밍된 인간 수명의 상한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스칸디나비아 쌍둥이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유전자가 사람 수명의 전반적인 차이에 기여하는 비율은 약 20~30%에 불과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나이가 들수록 유전자가 더 중요해지기 시작합니다. NEJM 백세인 연구에 따르면 백세인의 자매는 같은 나이까지 살 확률이 평균보다 8배 높으며, 백세인 형제는 100번째 생일을 맞이할 확률이 17배 높습니다.


최선의 방안은 장수하는 부모에게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자는 환자들의 가족력을 자세히 파악합니다.


우리는 백세인의 genotype 유전형을 지니고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그들의 표현형 phenotype 을 모방할 수 있을까? Yes!!!

댓글 (2)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25.02.22 · 211.♡.203.140

    고구려 왕가가 장수했었던걸 봐도 유전자가 90프로라고 봅니다
  • okdocok

    okdocok Lv.1 → 까망꼬망 작성자

    25.02.22 · 223.♡.242.132

    오래사는것 자체는 유전이 크긴한데 노인까지 건강할지여부를 결정하는건 다른것 같긴해요. 유전이 전부라면 이 책의 저자는 책을 쓸 이유가 사라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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