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파 (116.♡.6.99)
2025년 2월 22일 AM 10:30 · 수정됨(21:16)
22일 대학가에 따르면 2010년 5월생 김도윤(15)군은 2025학년도 의대 수시모집에서 가톨릭대 의예과와 성균관대 의예과에 합격한 뒤 가톨릭대 진학을 결정했다.
일반적이라면 중학교 3학년이 될 나이에 의대 학생증을 손에 쥐게 된 것이다.
2000년과 2006년에도 15세의 나이로 의대에 진학한 사례가 있었지만, 의대 2곳에 합격한 경우는 드물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최근에는 청소년이 의대에 합격한 사례를 듣지 못했다"며 "적어도 올해 신입 의대생 중엔 최연소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군은 어린 시절부터 수학과 과학에 두각을 드러냈다고 한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중등 수학올림피아드에서 금상을 받았으며, 자퇴 전인 중학교 1학년 때 이미 고교 수학과 과학 학습을 끝냈다.
이듬해 중학교에 진학했으나 평소 관심이 많았던 코딩과 대학 미적분, 생명과학 등을 자유롭게 공부하기 위해 자퇴 후 부모로부터 교육받았다. 지난해에는 중등·고등 검정고시를 각각 만점으로 합격했다.
의대에 진학하기로 한 것은 꿈꿔왔던 기초의학 공부를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김군은 "초등학교 시절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전염병 예방과 치료 분야에 많은 관심이 생겼다"며 "기초의학이나 신약 개발을 연구하는 의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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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과연 이 학생이 올해 수업을 들을 수 있을지 없을지...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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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사모
25.02.22 · 211.♡.188.66
개인적으론 수학천재가 왜 의대에 몰려가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
니니파
→ 윤사모 작성자
25.02.22 · 116.♡.6.99
돈이죠 뭐... 의사들이 수입 적니마니 해도 다른 쪽에 비하면 월등히 많은게 현실이니까요. -
Oonefineday
→ 윤사모
25.02.22 · 59.♡.20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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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지
→ 윤사모
25.02.22 · 116.♡.254.67
이 나라 현실이 의사 >>>>>>>>>>>>>>>>>>>> 대기업 >>>>>>>>>>>>>>>> 중소기업 >>> 비정규직 이니까요. 그 핫하다는 AI 조차도 박사급 초봉 10억은 커녕 한국에선 직급이 올라도 2억 넘기기 쉽지 않은게 현실인걸요. -
트트라팔가야
→ 윤사모
25.02.22 · 58.♡.217.6
돈이요. -
부부릎뜨니숲이어쓰
25.02.22 · 119.♡.48.246
대단하네요. 멋진 의과학자가 되길~ -
타타오름달열여드레
25.02.22 · 116.♡.174.168
저렇게 가서 피부과 개원으로 가는길을 가지말기를 ... -
Mmonarch
25.02.22 · 117.♡.21.95
와... 나는 15살때 코흘리고 있었는데 ㄷㄷㄷ - 구
구찮아
25.02.22 · 183.♡.171.219
천재소년 두기? -
JJamesC
25.02.22 · 117.♡.25.61
비꼬고싶진 않은데... 수학영재가 왜 의대를 가나요... 의과학자란 꿈이 좀 공허하게 들립니다... 제가 틀린것이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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