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에서 들었던 이야기.
코쿠

Lv.1 코쿠 (117.♡.24.219)

2025년 2월 22일 PM 02:51 · 수정됨(16:04)

조회 2,721 공감 0

요로결석에 몇 번이나 걸렸습니다.

2020년데 돌 5개를 깼고

2022년에도 두 번.

2023년,2024년 중국에서 각 한 번.


한국에서 걸렸을때 살던 동네에 요로결석 치료용 체외충격파 기계가 있는 병원이 없어 인근 원주에 있는 병원까지 가야했습니다.


조영제를 넣고ct를 찍으면 몸안에 많은게 보인대요.


거기서 요로결석이 아닌 큰 병으로 의심되는게 발견되서 대형병원으로 곧장가는 환자가 한달에만 몇명씩 나온다는 간호사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댓글 (7)

  • 셀빅아이

    셀빅아이 Lv.1

    25.02.22 · 125.♡.200.218

    중국에선 어떻게 치료하신거예요?ㄷ
  • 지미니쓰

    지미니쓰 Lv.1 → 셀빅아이

    25.02.22 · 58.♡.174.6

    고무망치로 두드려서…
    아임까?
    {emo:damoang-meme-034.gif:200}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25.02.22 · 61.♡.120.114

    저도 요로결석 6번 정도 배출한터라...작년 4월엔 크기가 2.6cm 정도로 많이 커서 체외충격파로
    꺠는데 8번만에 깼죠(2cm 넘으면 수술하는게 맞다고 하는데 그땐 너무 아파서 다른 병원 갈 엄두가
    안나서 파쇄해달라고 했죠)...7번까진 부스러기만 나오고 안깨져서 병원에서도 이대로 가다 신장 막히면
    문제 생길수 있으니 혹시 열나거나 하면 바로 응급실 가라고....다행히 8번째때 돌이 깨졌는데 깨진 돌이
    진흙처럼 요도 막혀서 아픈것보다 소변 제대로 못봐서 식겁했더랬죠...돌 나오는거 보니 2.6cm는 훨씬
    더 많이 나온것같아 이야기하니 x레이는 수직으로 찍는터라 길이가 길었을거라고...-.-...

    암튼 그뒤로 1년에 한번식 비뇨기과 가서 엑스레이 찍어봅니다 ㄷㄷㄷ
    여담인데 결석도 자주 생기다 보니 통증은 참을만해지더라구요..작년엔 크기가 많이 커서 문제였는데 그전에
    1cm 이하 정도는 그냥 자연배출로 빼냈습니다

    유튭에도 있는 팁인데 물 2리터 정도 마신후 누워서 허리 들고 자전거 발차기 하는거 진짜 도움됩니다...
    멀쩡한 이 영상 보고 농담인줄 알았는데 요로결석때 이걸로 2번이나 돌 빼냈어요
  • 화성밧데리

    화성밧데리 Lv.1 → 까망꼬망

    25.02.22 · 106.♡.196.214

    정말 2.6cm 맞아요?
    그렇게 커요?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 화성밧데리

    25.02.22 · 61.♡.120.114

    옙...지금 생각하면 파쇄술이 아니라 걍 내시경 수술 받는게 빨랐으려나 싶네요.
    암튼 주변만 깍아내다가 돌 깨진거 배출되는데 첨엔 흙덩어리로 막혀서 잘 안나오다
    한번 뚫리고 나니 후두둑 하고 돌 덩어리들 여러번 쏟아져나왔죠..5,6mm 크기 돌이
    여러개 나왔던터라...이전 구도심에 나왔던 결석 사진도 몇번 글 올린적 있네요...ㅋㅋ
    크기는 엑스레이 사진 보여주면서 의사가 마우스로 선 그어서 직경 이야기해줘서 알았네요
  • 런던쫄면

    런던쫄면 Lv.1

    25.02.22 · 14.♡.175.47

    소위 감염으로 생긴 내부 염증이나 막힘 등을 그냥 두면, 암으로 가기도 합니다.
    한국 정부에서도 민물고기 날섭취 감염으로 인한 특정 암종의 빈발지역이 낙동강 라인을 따라 간다는 것을 확인한 적도 있습니다.
    양성종양임에도, 그냥 두면 악성으로도 가기에, 바로바로 제거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 호흡지간

    호흡지간 Lv.1

    25.02.22 · 211.♡.26.186

    저도 고생해서 ... 마그네슘이랑 구연산 혼합 영양제를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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