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무전공 36명 모집에 733명 추가 합격…‘유형1’ 선발엔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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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2일 PM 04:20 · 수정됨(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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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an.co.kr/article/202502211440001

주요 6개 대학의 2025학년도 무전공(전공자율선택제) 전형 정시 합격자 중 2276명이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이 의약학 계열이나 상위권 대학의 다른 학과에 중복 합격할 경우 무전공 학과를 대거 포기한 것으로 추정된다. 의대 증원과 무전공 전형 확대 여파로 합격선 예측이 어려워지면서 수험생들이 혼란을 겪게 된다는 우려가 나온다.


종로학원이 21일 공개한 2025학년도 주요 6개 대학(서울대·연세대·고려대·서강대·이화여대·동국대) 등록 포기자 현황을 보면, 6개대 무전공 전형 정시 모집 인원은 1396명이었는데 등록 포기자는 2276명(163.0%)이다. 지난해 등록 포기 인원 182명에 비해 12.5배 증가한 수치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3개 대학에선 무전공 전형 정시 합격자 851명이 등록을 포기했다. 특히 신설된 고려대 무전공 선발 전형 중 ‘유형1’에선 36명 모집에 733명이 추가합격했다. 모집 정원 대비 2036.1% 학생이 등록을 포기한 것이다. 이는 최상위권 대학 입시 사상 최대 규모로 추정된다.

(후략)


이정도면 원서 낸 사람은 다 붙여준 수준 아닌가요? ㄷㄷㄷㄷ

댓글 (2)

  • 크라카토아

    크라카토아 Lv.1

    25.02.22 · 59.♡.253.153

    아 추가합격이니까

    앞에서 다들 입학 포기해서 저렇게 많아진거군요.
  • 달려라쑈바 Lv.1

    25.02.22 · 175.♡.21.141

    지원한 고대로 붙은건가 봅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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