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메뉴

한국옵티칼 노동자 집단해고 사태, 정부는 부당해고 방치하지 말라!
diynbetterlife

Lv.1 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2월 22일 PM 06:53 · 수정됨(19:08)

조회 1,152 공감 0

​​

기사보기


지난해 10월 금속노조 한국옵티칼 하이테크지회 노동자들은 닛토덴코와 자회사 한국옵티칼의 일방적 청산과 집단해고에 대해 OECD 가이드라인 위반으로 한국 NCP에 진정했다.


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은 다국적 기업의 책임경영에 대한 원칙·기준을 담은 지침이다. 정리해고나 일반해고를 동반하는 사업장 폐쇄시에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향을 받게 될 노동자와 노동조합, 정부당국과 협력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현재 한국옵티칼 집단해고 사건은 NCP1차 평가를 앞두고 있다.


일본 닛토덴코가100% 지분을 가진 외국인투자기업인 한국옵티칼은 LCD편광필름을 생산해 LG디스플레이에 납품하는 제조업체였다.


한국옵티칼은 2022년10월 구미공장 화재 발생 뒤 법인을 청산하기로 하고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희망퇴직을 거부한17명은 정리해고됐다.

해고노동자 2명은 지난해 1월8일부터 공장 출하장 건물에 올라 무기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금속노조는 “1차 평가의 결정에 따라 이의제기 신청 절차가 종결될 수 있지만, 당사자들이 평가가 공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정부는 즉시 한국 NCP운영의 공적 책임성, 신뢰성,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라”고 주장했다.


인권위는 지난17일 한국 NCP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에게 한국NPC위원 다양성 제고, NCP와 사무국의 업무 위임 재검토, 자문기구 설치·운영 등 제도 개선 방안을 권고했다.


………………………


차지호 의원:


  • 니토덴코는 우리 정부로부터 다양한 지원과 세제 혜택을 받 았음에도 불구하고,
  • 고용했던 노동자들을 거리로 내몰고, 손배가압류 등의 법적 압박으로 생존권마저 위협하고 있습니다.
  • 특히 해고된 노동자 2명은 2023년 1월부터 공장 출 하장 건물 옥상에서 무기한 고공농성을 이어오며 고용승계 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한국옵티칼 집단해고 사태가 조속히 해결되기 위해서는 먼저 OECD NCP 진정에 대한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또한 인권위원회가 산업부 장관에게 권고한 제도개선방안도 수용되어야 합니다.

원문보기




댓글 (3)

  • mystictales

    mystictales Lv.1

    25.02.22 · 218.♡.203.28

    언론사에서 기사라고 올라온 것에서 NCP, NPC가 몇 번이나 뒤섞여 쓰이는 건지
    데스크에서 이런 것도 체크 안 하는 걸까요?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작성자

    25.02.22 · 59.♡.103.12

    그러네요. 제가 기사 옮겨온 부분은 정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queensryche

    queensryche Lv.1

    25.02.22 · 211.♡.150.104

    생존을 위한 노동자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