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 피의 화요일 당시의 사진
TonyStark

Lv.1 TonyStark (222.♡.124.41)

2024년 4월 19일 AM 08:24 · 수정됨(10:00)

조회 1,967 공감 0

 

대한민국 민주주의 기반을 만들어주신
순국선열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당신들의 희생 덕분에
지금의 문화강국 대한민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b3f17-6621acb6d3b38-e2dad45c92d906cb87c35347cf4f2e37efc44639.jpg

시위에 동참하기 위해 시내를 빈틈 없이 가득 메운 시민들

b3f17-6621aa7e8ce43-cf9edc420776ddf1dfd45a134b6ca880455996bf.jpg

'민주주의 사수하자'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벌이는 동성중·고등학교 학생들
동성중·고등학교 시위대 1천여 명은 4월 19일 오전 10시, “민주주의 사수하자”, “우리는 무저항 평화주의자다”라고 쓴
플래카드를 들고 학교를 출발하였다. 이들은 이화동에서 화신 앞을 거쳐 을지로 입구에서 동국대 시위대와 합세하여 경무대로 향하였다.
동성고 교장과 교사들은 학생들의 신변을 염려하여 처음부터 이들과 행동을 같이 하였다.

b3f17-6621aad8e1102-0515e5620f9984242dc52fccf9bc033313273264.jpg

시위하는 학생들을 강제로 진압하는 경찰들
b3f17-6621aaf7ef13e-0afe3d19940e3bfdd9dd4cdd7293847a09b93f09.jpg

덕수궁 앞에 운집해 있는 시위 군중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을 비롯한 시위 군중이 운집해 있다.
연세대 의과대학 학생들은 중앙청 앞 부상자와 희생자 구호에 앞장섰다.

b3f17-6621aaff7efc0-cdab7fbd9ced63a5fd009ef5819f4aeadf72ce10.jpg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위대
광화문에서 서울대학교 문리대학 학생들의 시위대에 참가한
숙명여자대학교 김인숙이 '정부통령선거 다시하라'는 내용의 소형 플래카드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당시 동아일보 기사에는 여학생의 이름이 김종자로 나와 있다.)

b3f17-6621adc642ede-4bffa98f4094883bd9f9a13509f6bf685097acd2.jpg여성과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들고 당당히 가두 행진하는 모습

*출처 : 오픈 아카이브
(링크 페이지에는 시위 중 사망하신 분의 사진도 포함되어 있으니 유의 바랍니다)

댓글 (14)

  • aconite

    aconite Lv.1

    24.04.19 · 245.♡.145.199

    저분들 덕에 민주주의가… 감사합니다. (_ _)
  • 무명

    무명 Lv.1 → aconite

    24.04.19 · 175.♡.223.49

    +1
  • 할러

    할러 Lv.1

    24.04.19 · 116.♡.3.213

    깊이 감사드립니다.
  • 무명

    무명 Lv.1

    24.04.19 · 175.♡.223.49

    저분들 덕에 민주주의가… 감사합니다. (_ _) [2]
  • 청라고개 Lv.1

    24.04.19 · 115.♡.241.152

    한국 민주주의는 미국의 선물이 아니라 한국인의 총명한 시민의식 덕분이지요.
    4.19는 현재까지도 한국 민주주의에 지속적으로 영감을 불어넣고 있죠.
  • 흑성

    흑성 Lv.1

    24.04.19 · 249.♡.244.84

    학생들이 주도했다던데. 요즘 애들과 차이가 멀까요?
  • S

    snowmas Lv.1 → 흑성

    24.04.19 · 125.♡.120.134

    여러 학생운동을 겪으면서 자칭 보수들이 (중고등)학생들이 정치에 신경 쓰지 못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애들뿐 아니라...그래서 그때와는 다른 모습이 있지 않을까요^^;
  • TonyStark

    TonyStark Lv.1 → 흑성 작성자

    24.04.19 · 222.♡.124.41

    민주주의를 공기처럼 접하고 자란 지금 세대와
    위대한 저 분들을 직접 비교하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강요할 수도 없고요.

    묵묵히 이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후대에 전하는 일이 끊어지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 다시머리에꽃을 Lv.1

    24.04.19 · 247.♡.37.175

    이래도 이승만 찬양하는 쓰레기들이 있죠
    헌법을 전면 부정하는 것들입니다
  • 촛불하나81

    촛불하나81 Lv.1

    24.04.19 · 118.♡.224.14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내'가 잘해서만 될 수 있는게 아닌거죠...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