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yStark (222.♡.124.41)
2024년 4월 19일 AM 08:24 · 수정됨(10:00)
대한민국 민주주의 기반을 만들어주신
순국선열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당신들의 희생 덕분에
지금의 문화강국 대한민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시위에 동참하기 위해 시내를 빈틈 없이 가득 메운 시민들

'민주주의 사수하자'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벌이는 동성중·고등학교 학생들
동성중·고등학교 시위대 1천여 명은 4월 19일 오전 10시, “민주주의 사수하자”, “우리는 무저항 평화주의자다”라고 쓴
플래카드를 들고 학교를 출발하였다. 이들은 이화동에서 화신 앞을 거쳐 을지로 입구에서 동국대 시위대와 합세하여 경무대로 향하였다.
동성고 교장과 교사들은 학생들의 신변을 염려하여 처음부터 이들과 행동을 같이 하였다.

시위하는 학생들을 강제로 진압하는 경찰들
덕수궁 앞에 운집해 있는 시위 군중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을 비롯한 시위 군중이 운집해 있다.
연세대 의과대학 학생들은 중앙청 앞 부상자와 희생자 구호에 앞장섰다.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위대
광화문에서 서울대학교 문리대학 학생들의 시위대에 참가한
숙명여자대학교 김인숙이 '정부통령선거 다시하라'는 내용의 소형 플래카드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당시 동아일보 기사에는 여학생의 이름이 김종자로 나와 있다.)
여성과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들고 당당히 가두 행진하는 모습
*출처 : 오픈 아카이브
(링크 페이지에는 시위 중 사망하신 분의 사진도 포함되어 있으니 유의 바랍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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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conite
24.04.19 · 245.♡.145.199
저분들 덕에 민주주의가… 감사합니다. (_ _) -
무무명
→ aconite
24.04.19 · 175.♡.223.49
+1 -
할할러
24.04.19 · 116.♡.3.213
깊이 감사드립니다. -
무무명
24.04.19 · 175.♡.223.49
저분들 덕에 민주주의가… 감사합니다. (_ _) [2] - 청
청라고개
24.04.19 · 115.♡.241.152
한국 민주주의는 미국의 선물이 아니라 한국인의 총명한 시민의식 덕분이지요.
4.19는 현재까지도 한국 민주주의에 지속적으로 영감을 불어넣고 있죠. -
흑흑성
24.04.19 · 249.♡.244.84
학생들이 주도했다던데. 요즘 애들과 차이가 멀까요? - S
snowmas
→ 흑성
24.04.19 · 125.♡.120.134
여러 학생운동을 겪으면서 자칭 보수들이 (중고등)학생들이 정치에 신경 쓰지 못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애들뿐 아니라...그래서 그때와는 다른 모습이 있지 않을까요^^; -
TTonyStark
→ 흑성 작성자
24.04.19 · 222.♡.124.41
민주주의를 공기처럼 접하고 자란 지금 세대와
위대한 저 분들을 직접 비교하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강요할 수도 없고요.
묵묵히 이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후대에 전하는 일이 끊어지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 다
다시머리에꽃을
24.04.19 · 247.♡.37.175
이래도 이승만 찬양하는 쓰레기들이 있죠
헌법을 전면 부정하는 것들입니다 -
촛촛불하나81
24.04.19 · 118.♡.224.14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내'가 잘해서만 될 수 있는게 아닌거죠...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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