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의미의 통합과 포용
곰팅

Lv.1 곰팅 (175.♡.31.91)

2025년 2월 23일 AM 11:18 · 수정됨(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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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기저기 '통합'과 '포용'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근데 그 내면에는 '나도 좀 포용해달라' 이렇게 외치는 목소리가 담겨있지 않나 싶습니다.

- 가장 앞에 나서 싸우는 동지를 배신하고 등에 칼 꼽고, 동지들을 배반하고 제 갈 길 갔던 사람들을 다시 불러들이는 것..

- 정치판에서 못된 협잡질만 배운 자칭 '젊은 보수'라는 정치꾼을 '합리적 보수'라며, 포용하라고 하는 것..

- 이재명 대표를 윤석열과 싸잡아 비난하며, 자신은 절대 자리를 탐내는 것 아니라며, 묻지도 않은 말을 제발 저린 듯 내뱉는, 정신 나간 듯한 발언을 서슴지 않는 구태 정치인에게 사과하라는 것..

이런 게 정말 '통합'과 '포용'인 걸까요?

그보다는 김민석 최고위원이 얘기하는 것처럼, '국힘 극우화로 갈 곳 잃은 국민들까지 포용하는 것'이 오히려 시대의 요구이자, 진정한 의미의 '통합'과 '포용' 아닐까 싶습니다.



댓글 (3)

  • kissing

    kissing Lv.1

    25.02.23 · 121.♡.79.213

    정작 힘들때는 주변 사람들과 같이 욕하다가 좀 살만해지면 나 좀 도와달라는 부류입니다. 그냥 쓰레기들이죠. 인생에서 절대 엮이지 말아야 할 족속들입니다. 대한민국 정치판에는 의리없는 쓰레기들이 너무 많아요. 이번 내란을 계기로 싹 정리해야 할 시기라고 봅니다.
  • 곰팅

    곰팅 Lv.1 → kissing 작성자

    25.02.23 · 175.♡.31.91

    이재명 대표가 항상 하는 얘기가 있죠.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는 것 같아 보여도, 결국 국민들이 하는 것이다'
    그들은 아직도 본인들이 정치를 좌지우지한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
  • 크리안

    크리안 Lv.1

    25.02.23 · 58.♡.210.72

    조직의 가치를 탐하지 말고
    자신의 가치를 극대화 하면
    통합은 저절로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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