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리고, 예수 믿으래요.
코
코파니코피나 (1.♡.130.97)
2025년 2월 23일 PM 12:39 · 수정됨(03. 18. 13:26)
조회 2,319 공감 0
지하철에서 70대로 보이는 여성분이 저랑 눈이 마주쳤습니다.
대뜸 "정신차리고, 예수 믿어."
"....네?"
"예수 믿으라고...예수 안믿어서 나라가 이 꼴이야."
대꾸 안할려다가 물어봤습니다.
"예수의 어떤 삶을 좋아하시거나 추구하세요?"
"......에수 믿어야 천국 가."
조용히 있다가 내렸습니다.
댓글 (30)
-
Jjayson
25.02.23 · 121.♡.251.96
-
민민탱굴
→ jayson
25.02.23 · 221.♡.18.124
암으로 투병중이시던 친구 어머니 교회지인분들이 (친구와 친구형에게) 너희들이 교회안나와서 엄마가 이병에 걸리셨다고 하셨다네요. 그뒤로 개독은 사람취급안합니다. -
여여름숲
→ 민탱굴
25.02.23 · 211.♡.231.115
상스러운 것 같으니라구.
*%;^#~_*@많은 욕 함께 합니다 -
남남산깎는노인
→ 민탱굴
25.02.23 · 118.♡.4.140
제가 그소리를 들었으면 야이 쓰레기야 예수도 그렇게 말하더냐 하고 뺨을 날렸을겁니다. -
관관하
25.02.23 · 180.♡.162.190
100프로 동의합니다. 개신교가 예수를 안믿고 돈과 권력을 믿어서 우리나라가 이 꼴이죠. -
BBcoder™
25.02.23 · 221.♡.162.27
살짝 웃으며 난 지옥이 더 좋다고 하면 보통 나가 떨어지죠. -
RRider_man
25.02.23 · 180.♡.225.117
예전에 그런 사람이 저에게 그렇게 얘기해서...
"믿으면 천국가냐?"고 물었죠.. 천국 간답니다. 천국 가면 아주머니도 있겠네요.. 그런 천국은 안갈랍니다.. 했죠.
아주머니 벙찐 표정이 좋았죠.. 주위에서 막 웃더군요. ㅋ -
여여름숲
→ Rider_man
25.02.23 · 211.♡.231.115
외워보도록 하겠어요 ㅋㅋ -
만만화처럼
→ Rider_man
25.02.23 · 210.♡.76.166
오옷 아주 좋은 대응입니다!!! 꼭 써먹고 싶습니다!! -
민민탱굴
→ Rider_man
25.02.23 · 221.♡.18.124
헉 써먹어야겠어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엄니 돌아가신 장례식장에 와서 보자마자 엄마 돌아가셨으니 이제 교회다녀 라고 하는걸 거기 있는 사람들이 다 지켜 봤습니다..
전 물론 큰 소리로 싫어요..라고 쏴 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