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유리아빠 (124.♡.56.113)
2024년 4월 19일 AM 08:38 · 수정됨(08:57)
아마 여러분도 그러셨겠지만 아무리 무지성투표라지만 손바닥에 왕자나 그리고 나오고 자기가 뭔 말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당선이 될까 싶었죠.
그런데 그런일이 일어나고 2년동안 말도안되는 일들이 정말 말도안되게 많이 일어나는데도 정말 언론은 태평성대입니다.
촛불은 드는 사람만 피곤해지고 하다못해 사이트를 지키려는 노력은 까칠하고 귀찮은 10선비같은 꼰대로 취급해 버립니다.
저는 정말 대통령선거끝나고 너무 멍해서 클리앙도 안들어가고 유튜브도 끊고 뉴스도 안보고 2달을 살았어요.
아무리 사람들이 문재인과 민주당이 싫어서 굥을 찍었다해도 몇달 맛좀보면 달라질거라 생각했지만 2년이 지난 시점에서 와 상식이나 나라의 손해나 이런건 아무런 문제가 안되는구나 하는걸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참 자식생각해서 지치면 안되는데 매번 자기들이싼 똥 우리가 치워주면 생색내는 1찍들도 짜증나고 기본적인 상식이 통하지않는 사회가 되어가는게 힘이듭니다.
그래도 힘내봐야겠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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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문동주
24.04.19 · 223.♡.210.136
저도 그랬어요 -
핑핑크연합
24.04.19 · 180.♡.105.88
힘 내세요.
ㅇㅊㅅ가 다시 당선된 분당갑 지역구에서, 2년 전 그 느낌 비슷하게 한 번 더 느끼고 있는 일주일입니다.
참... 네... 허허 참.
세상을 보는 눈, 해상도가 높은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같은 세상을 봐도, 누군가에게는 잘 보이는데 누군가는 잘 안 보이니 모르고, 그다지 잘 봐야할 필요성을 평소 못 느끼고 살기도 하는 듯합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한 계속 모르고 살기도 한 듯합니다.
그저 그런 것이니, 맘 아파하거나 속상해하지 말고, 최대한 맘 편히 사는 게 좋겠습니다.
우리 힘 냅시다. -
Qqueensryche
24.04.19 · 14.♡.25.2
X같아도 눈감지 말고 살아가야죠
잼대표의 민주당과 조국이 있잖아요! -
선선경선향아빠
24.04.19 · 210.♡.86.100
그래도 힘내야죠..
저는 두딸 아이의 아빠라서 더 열심해 해보려구요.. -
부부기팝의웃음
24.04.19 · 211.♡.98.18
뭐 투표를 할수 있는 나이가 되고 20년 넘게 반복되는 일이죠.
그 탄핵국면인 19대 대선에서도 홍준표/안철수/유승민 합치면 50%가 나왔습니다.
IMF인 15대 대선에서도 김대중은 압승하지 못하고 이인제 안나왔으면 졌습니다.
세상이 그렇다면 받아들여야겠죠 -
Hheltant79
24.04.19 · 61.♡.152.147
그 프랑스도 인류 역사에 남을 혁명을 해내고도 100여 년간 왕정 복고가 여러번 이루어졌고,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왕정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았죠.
하지만 역사는 전진하고,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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