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le (116.♡.141.94)
2025년 2월 23일 PM 03:51 · 수정됨(22:44)
우 의장이 대통령의 요청이라 거절할 수 없어서 앞서 약속을 취소하고 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의 만찬에 참석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신의 한수'가 된 대반전이 벌어졌다.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은 이슬림 신자인 무슬림으로 술을 일절 먹지 않았고 만찬장에는 술 대신 과일 음료수만이 준비돼 있었다.
만약 우 의장이 술이 오가는 선약에 갔거나 키르키스스탄 대통령이 이슬람 신자가 아니었다면 술이 거나하게 취해 국회 담을 넘기 어려워 계엄 해제가 불가했을 수도 있다. 윤 대통령이 국회를 확실하게 무력화하기 위해 우 의장을 만찬장에 붙잡아 두려는 의도로 치밀하게 계엄을 준비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진짜 내란수괴는 치밀하고 교활한 넘입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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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로우24
25.02.23 · 110.♡.202.51
치밀하고 교활한데, 나사가 빠져있어서 계획대로 되는일이 하나도 없었다... 이긴 하죠. -
CCastle
→ 네로우24 작성자
25.02.23 · 116.♡.141.94
지금 보면 계획도 치밀하고 동조하는 넘들이 있어서 나사가 빠졌다기 보다는
현명한 시민들과 민주당 의원들 내란수괴에 동조하지 않는 군인들등등이 있어 계획대로 안된듯 합니다. -
네네로우24
→ Castle
25.02.23 · 110.♡.202.51
글쎄.. 정말 치밀했으면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술을 안마신다는 기본 의전 정도는 알지 않았을까 싶어서요. 현명한 시민들과 민주당 의원들 덕에 막아졌다는 거엔 동의합니다. -
CCastle
→ 네로우24 작성자
25.02.23 · 116.♡.141.94
말씀하신대로 그정도로 똑똑해 보이지는 않치만 내란수괴 나름 치밀한 계획이였겠죠.
말씀에 동의합니다.
더 심각한건 외국정상 불러놓고 관심도 없었다는것도 충격이긴 합니다. -
옐옐도
→ 네로우24
25.02.23 · 24.♡.129.61
명태균 사건이 막 번지고 있는 상황 + 김건희의 압박?
급하게 무속이 찝어준 날짜와 시간 등등 복합적으로 겹쳤을거라 봅니다 -
유유성매직
25.02.23 · 112.♡.159.36
서울의봄에서 전두광이 요정집에 이태신 묶어두려고 한 거랑 똑같은 짓을 한거죠. -
AAI혁명
→ 유성매직
25.02.23 · 121.♡.110.235
서울의봄 영화를 백퍼센트 봤다고 봅니다. - 하
하우디
25.02.23 · 114.♡.122.173
애초에 키르키 대통령의 성향도 모른채 외교 준비를 했다는 애기군요
엄청 중요한 애기인데 묻히는것 같네요 - 다
다시머리에꽃을
25.02.23 · 124.♡.159.183
돌이켜보면 하늘이 도운게 아닐까 싶을정도네요.. - 네
네버유니
25.02.23 · 211.♡.206.201
추경을 좋아하는 분도 국회의장을 지연시키려했건거 같은데 ㅎㅎㅎ 수사 더 이상 진행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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