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신김에 뻘글)저는 사람은 안바뀐다고 느낀게
옆
옆집파브스 (126.♡.38.91)
2025년 2월 23일 PM 08:33 · 수정됨(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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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차에 치여서 병원신세였는데
중환자실 벗어나고 일주일(?)있다가
교통계 담당 경찰이 전화와서
님 못깨어나는줄 님 친 차 폐차 폐차함
의사나 간호사는
님 못걸을수도... 걸어도 절름발이 될수도
이러고
뭐 주변에서도 뭐..
열심히(?)회복해서 오늘도 자전거 왕복 80키로 뛰고
가끔 오락실 가서 댄스 댄스 레볼루-숀도 합니다
여하튼...
나름 위한한 상황 넘겨봤다고 보는데 항상 나태하고 취미도 딱히 없고
딱히 향상심도 없고 ㅋㅅㅋ..
평소에 「저」에서 안바뀌더라구요...
덜 혼나봤나(?) 싶기도 하구욘 ㄷㄷㄷㄷㄷ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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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yson
25.02.23 · 121.♡.25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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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V426
→ jayson
25.02.23 · 39.♡.223.199
아앗, 아재요.
{emo:onion-140.gif:100}
담당 의사샘이 멱살 잡고 때려도 무죄 나옵니다. -
밝밝은계절
25.02.23 · 211.♡.158.191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다만 어떤 스펙트럼 내에서 변하느냐에 따라서 변하지 않는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만, 분명 변화를 알게 될때가 있을겁니다. -
마마니
25.02.23 · 112.♡.118.85
취미는 자전거도 타시고 댄스레볼류션도 하시고 충분히 차고 넘치시는것 같습니다 ^^
나태한 사람이? 이런 취미는 쉽지 않습니다 ㅋ -
까까망꼬망
25.02.23 · 61.♡.120.114
40대중반까지 평생 운동 안하다가 40대 중반에 폐종양 수술하고 여자한테 차인뒤에 집에서 홈트하면서
3달만에 70에서 60키로로 살 뺐던 기억 있네요. 너무 과하게 운동해서 1년뒤 족저근막염이랑
팔꿈치 무릎 나간건 함정입니다만...암튼 한번 그렇게 해본 경험이 큰거 같습니다.
그뒤에 한번도 해보지 않은 수영 배워서 1년만에 자유형 50미터 36초 나오기도 하던거 보면요...
문제는 나이 먹고 운동해서 그런건지...접영 하루에 300씩 돌다 어꺠 다쳐서 아직도 고생중이지만요
암튼 개인적으론 저도 성취욕구 없고 굉장히 게으른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하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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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약해서 다시 편의점 가서 평소 2갑 피우던 말로로 레드 사서 입에 무는 저를 보고 에라이 개늠아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