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21.♡.3.57)
2025년 2월 23일 PM 11:05 · 수정됨(02. 24. 08:03)
오늘 하루,
쇼파와 한 몸이 되어 잘 쉬었읍니다.
이제 내일부터 다시 일주일간 열심히 달릴 준비를 해봅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캣타워에서 쉬고 있는 대봉이

뭘 보고 있는걸까요?

목이 참 두껍읍니다.

안방 쿠션에 누워있는 대봉이

가까이 다가가 봉다듬 봉다듬 해줍니다.

대봉이의 치명적인 급소,
귀 뒤도 공략해줍니다.

적당히 공략이 된 듯 하여,
튼실한 궁디팡팡을 시전하였으나,

궁디팡팡을 싫어하는 대봉이는,
집사에게 한 껏 싫은 티를 냅니다.
오늘 밤 꿀잠을 자고 싶은 집사는,
그렇게 전략적 후퇴를 선언하고 물러납니다.

평화로운 듯한 슘봉이네 거실

슈미와 같이 붙어있다가 사진 찍는다고 떨어져나와서,
슈미는 아직 탱크소리를 내고 있는 중입니다.

슈미 : 집사, 얼른 다시 와서 내 궁디팡팡 계속 하라옹...!

대봉이는 곤히 잠들(어있는 척을 하고 있)었습니다.

대봉이 : ...........집사.. 젭라 내 쪽으로 오지 말라옹.. 나 자고 이땨옹....
대봉이 등에 털이 서있으니, 농담이 아니라 진짜 긴장하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

혹시라도 집사가 움직이나 하고 눈을 뜬 대봉

침대 위에서 슈미는,
사람처럼 베개를 배고 눕읍니다.

ㅎㅎㅎㅎ

베개 주인 다 된 슈미

슈미의 매력 뽀인트, 올록볼록한 얼굴

그렇게 슘봉이네의 주말은 평화로이 지나갔다고 합니다.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25일 화요일, 드디어 탄핵심판 최종 변론이 이땨옹...!! 입을 떼면 뗄수록 구렁텅이로 빠지는 윤썩 일당들, 그리고 계속해서 용기를 내어주는 참 군인들 덕분에, 윤썩은 파면 후 매우매우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리라 기대한댜옹..! 다음 주말엔 우리 삼촌 고모 이모들 진짜 온전히 쉬ㄴ시는 주말 한 번 보내실 수 있기를 우리 슘봉이도 기원한댜옹..! ♡

슘봉 나잇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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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명
25.02.23 · 121.♡.13.125
슘봉 굿나잇~ 사랑해{emo:damoang-emo-010.gif:30} -
노노래쟁이s
→ 무명 작성자
25.02.24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2041905977_rJoxCyDu_6b2a2f5d5678700865834c8d1d423317cbc18e74.jpg]
슘봉이 : 사랑하는 무명 삼쵸온~ 덕분에 어제 꿀잠 잤땨옹.. 🐯❤️🦁😍 좋은 한 주 보내시라냥..❤️ -
시시커먼사각
25.02.23 · 49.♡.218.16
드릅게 춥다는 데 곧 봄이 올 모양이다옹 ㅎ -
노노래쟁이s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02.24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2041905977_bZarmgEn_32071606d34e89fed00fdb159ef68d3a109ee9d6.jpg]
슈미 : 시커먼사각 삼쵼~~ 얼른 따뜻한 봄이 나오고, 나도 뛰쳐나가고 싶댜옹..😍 -
DDUNHILL
25.02.23 · 220.♡.36.59
슘봉이들 잘 자거라{emo:damoang-emo-031.gif:100} -
노노래쟁이s
→ DUNHILL 작성자
25.02.24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2041905977_09M5vPib_19f142ad0f0065f220ffa6d5b013d9b37705771c.jpg]
슈미 : DUNHILL 삼쵼~~! 어제 덕분에 꿀잠잤댜옹..🦁❤️ 좋은 한 주 보내시기 바란댜옹..❤️ -
Kkita
25.02.24 · 119.♡.237.81
아니 저렇게 퉁실한 궁디를 어떻게 팡팡 안 할수 있읍니까~! -
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25.02.24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2041905977_bFUqHS5C_29ea3a35a76102ddfac9a1054d8201ba1fcbf587.jpg]
궁디팡팡 한 방에 저와 대봉이의 신뢰의 모래성은 끝이 납니다.. 😭 -
Yynwa2002
25.02.24 · 183.♡.162.174
대봉이 목두께 보니 고양이계의 타이슨입니다~ㅎㅎㅎㅎㅎ -
노노래쟁이s
→ ynwa2002 작성자
25.02.24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2041905977_H2tz5AeK_0a206a3042814d53cdf6f1d2ae653ad1b2249838.gif]
대봉이 : 콥 삼쵸온~! 정확히 보셨댜옹..! 나도 쉬지 않고 단련하고 이땨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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