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아재 (112.♡.175.67)
2025년 2월 23일 PM 11:59 · 수정됨(02. 24. 14:54)
4년 임기니 5선이면 20년 국회의원 하는 겁니다.
세비를 1년 기준으로 1억 이상 받으니 20년이면 20억 원 이상입니다.
일반 직장생활로 따지면 충분히 할만큼 한 거 아니겠어요?
5선을 했는데도 한 번 더 하려고 두 번 더 하려고 발버둥 치는 거 보면 너무 안 좋습니다.
그런 사람들 막기 위해서라도 최대 5선 제한을 걸었으면 합니다.
국회의원 말고 도지사, 시장 할 기회는 있는 것이니 5선 제한이 야속한 일은 아닐겁니다.
지자체장은 이미 3선하면 더 이상 못하게 금지되어 있습니다. 형평성 차원에서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동일 지역에서 3선 이상 하면서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국회의원이 지역 현안 해결해주는 사람이냐면 논란이 있을 수 있는데, 국회 가서도 아무 존재감 없이 있는 국회의원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 방지하려면 동일 지역 3선까지만 제한이 필요합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지자체장은 이미 3선 하면 끝입니다.
이게 정당의 당헌당규가 아니라 아예 법적으로 제한을 걸었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대통령은 심지어 5년 단임제잖아요. 국회의원만 오래 할 이유가 없죠.
아예 더 이상은 안돼, 이렇게 해놔야 포기하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발버둥치면서 정치 흐릴까봐 걱정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이 정치를 할 수 있게 해줘야죠. 특히 젊고 패기 있는 정치인.
끊임 없이 세대교체가 이뤄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정치가 고이지 않고 역동적이어야 우리나라도 쳐지지 않을 겁니다.
댓글 (18)
- 나
나옹
25.02.24 · 124.♡.236.163
동일지역 3선. 이건 괜찮네요. 3선 이상 되면 험지 나가서 살아 돌아 오면 인정. -
Oobbears
25.02.24 · 211.♡.194.185
이것도 다선으로 제한하기에는
초재선 고민정보다 5-6선 하난 추미애 의원이 누가봐도
훨씬 더 나은 경우를 생각하면 ;;; 더 깊게 생각해봐야합니다
믿을만힌ㅡ한 인력풀이 생각보다 얕습니다 - 운
운하영웅전설A
25.02.24 · 220.♡.99.106
평가 제도가 없어서 문제인거죠. 그리고 강제로 바꾼다고 해도 옛날처럼 수박판이면 큰 의미 없습니다.
이 부분은 계속 고민해봐야 합니다. 경험이 쌓인다는게 또 마냥 배척할 일은 아니거든요. -
하하늘기억
25.02.24 · 180.♡.36.110
국회의원 600명 뽑으면 됩니다.
사실 1000명도 좋고요.
그러면 한두명이 나대는 모습을 안봐서 좋고요.
국회의원 한명의 권력이 줄어서 더 좋고요.
국가 예산에 비해 그들이 쓰는 돈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으니,
궂이 그들이 받는 돈에 뭐라할 필요까진 없을것 같습니다. -
Ssooo
→ 하늘기억
25.02.24 · 118.♡.32.33
맞습니다.
이상적으로는 온국민이 직접하는 직접민주제가.제일 좋죠..
그래서 가능하면 국회의원 등...정치를.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 수록 좋죠...
저 내란것들 같은걸 안볼려면 국회의원을 1000명이상 하면 소수로 쪼그라.들것입니다.
하여튼 국회의원은 계속 더 늘여야 합니다.
저도 1000명 찬성 합니다. -
빵빵빵곰
→ 하늘기억
25.02.24 · 104.♡.68.24
검찰 없어지고난 이후에나 해도 될 일입니다. 누구든 잘못하면 벌을 받는 세상이 오기 전에는 숫자 늘려봤자 범죄자 pool만 만들어줄 뿐입니다. -
지지혜아범
25.02.24 · 211.♡.110.159
제 생각에 동일지역/험지 포함해서 3선이 적당하다 생각 합니다
박주민의원 초반에 잘하는 모습에 대단한 인재구나 생각을 했는데 이제 조금씩 고인물 형태를 보이기 시작 하네요 -
DDRJang
25.02.24 · 125.♡.5.214
국민소환제가 있으면 다선 문제는 자연스럽게 정리될겁니다. -
홍홍성아재
→ DRJang 작성자
25.02.24 · 112.♡.175.67
저는 임기 형평성을 얘기하고자 함이에요. 대통령은 5년 단임, 지자체장, 교육감은 3선 하면 더 이상 못하게 되어 있는데 왜 국회의원만 제한 없이 할 수 있느냐를 묻는 겁니다. -
DDRJang
→ 홍성아재
25.02.24 · 125.♡.5.214
이게 독임제 기관의 장들과 그렇지 않은 직책이니까 차별성이 있는 것이 이상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특히나 제대로 된 인원이 국회의원을 한다면 다선을 한다해도, 해당 지역에 고질적인 문제나 특수한 상황들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그로인해서 문제해결에 더 큰 도움이 되니까 제한을 두지 않는 것도 크고요.
문제는 도움이 안되는데도 계속 뽑는 다는거고.. 이거를 막을 방법을 고민해보는게 더 맞지 않나라는 이야기를 한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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